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ADA와 XRP를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진전되지 못한 배경으로 디지털 자산 분류 방식의 문제를 지목했다.그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폭넓게 상품으로 묶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를 규제의 중심에 두려는 접근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봤다. 증권과 상품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을 지닌 만큼 동일한 규제 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미
건설·건축 CAD 도면, 지리정보시스템 맵핑, 대형 포스터 등 고정밀 대형 출력 시장에서는 세밀한 표현력과 고속 연속 출력 능력은 물론, 출력물의 후가공 및 적재 자동화 기술이 필수로 여겨진다.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전문 대형 출력 환경의 생산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TM·TX 시리즈 신제품 총 13종을 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전문 출력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는 TM 시리즈 8종(TM-5500, TM
두산이 하이엔드 동박적층판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7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급증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대형 발주를 소화할 생산라인을 갖춰 시장 선두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두산은 국내와 중국에 9700억 원 규모의 CCL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CCL은 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소재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가속기, 네트워크 스위치, 광모듈 등에 폭넓게 쓰인다.두산은 국내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AI를 숙제 해결뿐 아니라 학습과 창작, 정보 탐색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AI 활용이 일상화된 것에 비해 학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구글은 조사기관 RXN과 함께 미국 13~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미래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에는 미국 전역 청소년 1000여 명과 6개 주별 별도 표본 각 1000명이 참여했다.응답자의 9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삶의 기본 영역을 아우르는 ‘제주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제주도는 도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 부족한 지원이나 서비스, 새롭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의견 제출에는 형식이나 분야에 제한이 없다. 도민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소관부서 검토와 전문가 워킹그룹 논의 등을 거쳐 기본사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충남 보령시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제작·설치한다. 이번 공공 예술 작품은 도민 공모전과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지역 예술인 협업, 도내 대학생 참여, 만세보령문화제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작한다. 각계 참여자 1,700여 명이 ‘섬의 기억’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를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열린 상반기 실무단 회의에 이어 올 한 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사업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서명 10만명 넘긴 '나훈아 거리'… 이제는 사업성·지속성이 관건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책
영광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목표로 청년인구 감소와 지역 이탈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2026년에는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군정영광군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명예부군수제를 운영하여 청년이 정책 발굴과 예산편성 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송라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명절 맞아‘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위문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용자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해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2곳에 20㎏들이 양곡 292포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31곳에는 닭갈비 26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어려운 이웃 위한 쌀·라면 기탁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와 라면 4상자를 공도읍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공도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은경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