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민선 9기 ‘통 하는 충남’의 핵심 정책을 뒷받침할 민관협치 추진 방향과 중점 협치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22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김각현 공동의장과 신동헌 자치안전실장, 민관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민관협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민관협치 기본계획 보고, 민관협치 방향성, 과제별 분임토론, 분임별 결과 발표 및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장창석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민선 9기 민관협치 추진방향’에 대해 민선 9기 도정 환경 변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항만별 반영사업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충남 예산·공주 일원에서 ‘특별한 여행’ 시즌3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대전 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5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운영진 등 80여명이 역사·문화 여행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사과농장과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공주의 국립 공주박물관과 계룡산도예촌을 차례로 찾았다.역사교육과 먹거리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의 여정에 담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 체험으로 꾸몄다.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
충남 서천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바닷속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마량포구 일원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서천군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박종원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장을 비롯해 충남 각시·군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스쿠버 장비를 활용해 바닷속
충남도가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신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5일 도청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스케이텔레콤, 천안·아산·당진시 등 관계기관과 ‘충남 첨단산업 기업투자 지원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2일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202조 원 규모의 ‘충남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의 신속한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성했다. 도는 투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 기반 진로진단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까지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향대학는 교내 유니토피아관에서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고맞GO! 취업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충남·천안·아산지역 협약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한다.박수현 충남지사가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는 한편,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박 지사의 도정 비전은 행정과 도민, 도시와 농촌, 산업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의 도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최재명 목원대 교수, 구창민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산시·부여군 관계자 등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재난안전법에 따르면 재난 관리 책임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법과
충청남도의 문화관광 정책이 기존의 시설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하나로 연결하는 ‘광역 문화관광’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연숙 충남도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의 관광이 한 곳을 둘러보고 떠나는 ‘점’ 관광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점과 점을 이어 ‘선’을 만들고, 충남 전체를 하나의 문화관광권으로 묶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제안된 ‘충남 5대 광역 문화관광축’은 △백제 국가유산길: 공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6일 전남 목포 신안비치 호텔에서 충남·세종·대전·전북·광주·전남·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서해·제주권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률 제고 및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협력 네크워크를 개최했다.올해는 기존 인천, 충남, 전북, 광주, 전남, 제주 지역 센터에 더해 대전과 세종 센터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에 따라 총 8개 지역 센터의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센터 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인천FTA통상진흥센터, 충남FTA통상진흥센터(충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유리병 제조 업체 금비의 10%이상주주 고기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금비 주식 수량이 10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5일 주식 수는 11만8529주, 지분율은 11.8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1만8539주, 지분율은 11.8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1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1만853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