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가 전날인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윤리비전 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기점으로 윤리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
경북 청도축협은 지난 19일 축산물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를 앞둔 구연호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기 중 내실 다지기로 하나금융그룹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함영주 회장이 보험사 인수로 체급 올리기에 나선 동시에,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정책을 통한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구리시 한강변 토평동 일대 275만㎡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2023년 11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확정된 후 2년이 걸렸다. 지구단위계획 인가를 거쳐 2032년 완공될 예정이다.국토부의
김만식 기자 =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구리시는 지난 26일,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산림 재난 대응 주민 대피 ...
김동연 경기지사가 24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재개하면서 공공주택과 반도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중앙정부의 부동산·산업 정책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현안이 풀릴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 영통구 경기도·도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거제시공공청사 중회의실에서 노사 합동으로 ‘안전 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노사는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 보건 경영’을 공동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정봉화 기자
같은 경기도지만 민심은 도시마다 다르다.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화성·수원·성남·고양·시흥 5개 도시 여론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을 이용한 영상으로 정리했다.영상속에서 화성, 수원, 성남, 고양, 시흥시의 판세와 최우선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44개 동의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바라는 마을의 미래상이 담겼다. 이를 종합하면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은 네 가지로 나뉜다. 주민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마을, 쇠퇴한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마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성훈 인천교육감, 3월 개교 예정 영종 신설학교 현장 점검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흥민 vs 메시, MLS 개막 ‘세기의 대결’… 스타 마케팅 성공 뒤엔 AI 있었다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에 대해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라며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FC 프로 무대 쓴맛 봤다…첫 경기서 역전패
김해FC2008이 K리그2 데뷔전부터 역전패를 당하며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봤다.김해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4로 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텍, 대경권 실험실 창업거점 기관 대구·경북서 유일 선정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 대경권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전국에서 총 14개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선정됐고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포스텍이 유일하다.포스텍은 1기 사업부터 10년간 참여해 온 데 이어 3기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대경권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탐색 지원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공공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전격 삭발…대전·충남 통합 결기 표명
1시간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밝히며 출판기념회장에서 전격 삭발했다. 박 의원은 28일 충남 천안시 신당동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에서 “오늘 중대한 결심을 했다”고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장하며 지역의 후배들이 단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4.3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 성당' 조성된다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