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1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보은 군정이 잃어버린 4년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현 최재형 군수 체제를 `너무나 조용했고 적막했던 4년‘으로 규정하고 ”인구 4만 공약은 이행되지 못했고 산단 유치는 지지부진하고 관광산업 유치는 첫 삽도 못 뗐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숙원인 철도 유치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성사시키고, 산업단지는 제가 직접 뛰어다니며 기업을 끌어와
20일 오전 10시 3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버스는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하나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도로시설·철도시설·항공시설·물류시설·공동주택·건축물·공동구 등 국토교통분야 전국 700여곳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분야별 전문가 등 1,323명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blog.naver.com/cheo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으로 6월까지 두 달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유형별 맞춤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또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이안호 국가철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늘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한국철도공사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코레일에 따르면 ‘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의 하나다. 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코레일은 기존 4개 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도권전철역과 동대구·부산역 등을 포함해 15개 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코레일톡 메인
코레일유통이 철도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한 ‘2025년 코레일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 전국 철도역과 열차 내 운영 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코레일을 비롯한 계열사 등 총 5개 기관이 대상에 포함됐다. 조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했다.코레일유통은 종합평가에서 99.97점을 획득하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국가철도공단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시설인 ‘한강철교’가 대한토목학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교량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을 이겨낸 상징적 시설이다. 이번 지정은 한강철교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적·기술적 유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A·B·C선이 모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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