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1월 29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정책 트렌드 반영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중심에서 주민·생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정부 정책 방향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로 발굴한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공유함과 동시에 사업 간 연계성 강화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 체계 구축에 관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2026년 1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
과거 소음과 고도 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 대상으로 여겨졌던 공항 인근 지역이 환골탈태하고 있다. 뛰어난 국내외 접근성을 무기로 비즈니스와 주거, 생활 기능이 집약된 핵심 거점으로 재평가받으면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에 들어서는 대형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간이 곧 경쟁력’… 김포공항 10분, 여의도 15분대 연결‘마곡 더그리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될 계획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사로 부상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20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BYD는 오랜 기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온 테슬라를 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이 기존 미국 업체 중심에서 중국 업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YD 차량은 다양한 차급과 모델 라인업을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
대구지역 수출 구조가 지난 10년간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2차전지 소재와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특히 2차전지 소재는 지역 수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며 산업 지형 변화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분석한 최근 10년간 지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 수출액은 90억 3,384만 달러로 2015년 대비 2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1억 4088만 달러로 58.4%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8억9296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10년 전보다는 1
부산 동래구의 전통적인 중심지이자 온천 관광의 메카였던 온천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공급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이 3월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의 가장 큰 강점은 탁월한 교통 환경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도보 3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면, 연산동, 부산역 등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도로망 또한 우수하다. 중앙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이 있다.책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책을 통해서 꿈을 키우고 인격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도서관 역시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불릴 만하다.현대 사회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섰다.도서관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단절된 이웃을 지식으로 연결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응집시키는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주인공
경북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119 산불특수대응단 선제적
속초시 관광수요가 전통적 성수기인 7~8월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확장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관광 소비액은 물론, 관광객 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속초시 관내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2024년 6,236.6억 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신용카드사 이용 고객을
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3월부터 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대면 평가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수산양식 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으로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수산양식 산업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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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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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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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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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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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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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보통주 1주당 3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정유사 S-Oil이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식은 1주당 330원, 종류주식은 1주당 355원을 배당한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0.3%, 종류주식 0.6%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385억1475만7045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며 사외이사는 6명이 참석했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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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머크의 전설' 벨렌 가리호 영입… R&D 체질 개선과 차세대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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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횡보장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022년식 장기 횡보 패턴을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BTC/USD는 7만9200달러의 시장 평균가와 5만5000달러의 실현가격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2022년 상반기와 유사한 구조다.당시 비트코인은 시장 평균가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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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을 맞아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유니스왑과 비트파이넥스도 큰 폭의 거래 증가를 기록했다.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 모두 현물 거래가 증가했으며, 특히 유니스왑은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거래소는 하락세를 보였다. HTX는 19%, 바이비트는 16%, 쿠코인은 7% 감소하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