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망대를 설치했다. 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최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충북 음성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되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
JB주식회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활동을 이어갔다.JB주식회사는 지난 2일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후원하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주거취약계층 가정의 입주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2023년부터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후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고효율 창호 교체를 통한 단열
남부발전이 미국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을 완료하고 북미 민간발전사업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한국남부발전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은 오하이오주 로즈타운과 워런 지역에 953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발전사업에 이어 북미에서 추진한 두 번째 민간발전사업이다.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을 통해 얼티엄셀즈 등 에너지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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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4개 정수장 중 마지막인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용역 수행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고 계약금액은 10억2,96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 4월 기본계획 용역이 끝나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건설공사를 발주해 시공업체
충북 북부권 가축전염병 방역 거점인 충북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가 2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의원과 축산단체 및 방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는 지반침하와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 D등급을 받으면서 지난 2019년 철거 후 재시공이 권고됐다. 검사공간도 협소해 축산물 검사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총사업비 34억9000만원을 들여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지상 2층, 연면적 650㎡ 규모로 신청사를 재건축하했다.가축질병진단실에는 유
영천시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토지면적 10,000㎡ 이상의 공장, 야영장, 관광농원 등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 토지의 경계와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최종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 절차다.그동안 일부 개발사업에서는 사업계획과 실제 시공 현황이 일치하지 않거나, 경계 설정 오류가 발견돼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이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한옥형 문화복합공간 ‘조령관’을 15일 준공·개관했다.조령관은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 40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499㎡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공유 주방이 들어섰다.세대별로 참여할 문화 프로그램, 연풍만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브랜딩 사업, 마을 일을 이끌 주민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송인헌 군수는 준공식 축사에서 “조령관은 연풍면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
충북 충주시가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2일 최종 준공했다.지난 2022년 12월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의 공동물류 기반이 될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구축과 시운전 등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섬 지역이라는 여건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 도내 제조기업이 제품을 공동으로 보관·관리·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제주도는 2023년 10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제주시 아라일동 266번지 일원에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설공사를 완료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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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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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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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서 수상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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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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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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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암호화폐 계약 하루 거래량 2억1798만달러…연초 대비 44배
칼시의 암호화폐 이벤트 계약 일일 거래량이 15일 2억1798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 부문 거래량은 5월 이후 꾸준히 늘었고, 연초 일일 약 5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7개월 만에 44배로 증가했다.이번 기록은 암호화폐 시장이 수개월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약 30% 하락했다. 칼시의 계약은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정해진 시점의 가격에 베팅할 수 있는 구조다. 이용자는 거래 전에 손실 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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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엘리엇 파동 5파 진입…단기 목표가 제시
XRP가 6월 말부터 이어진 엘리엇 파동 구조의 마지막 5파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단기 목표가는 1.23062달러이며, 강한 상승이 이어지면 1.40달러까지 열려 있다.이번 4시간봉 기준 파동 구조는 6월 26일 XRP가 1.012달러까지 내린 뒤 시작됐다. 이후 1파부터 4파까지 진행됐고, 현재는 5파의 중간 구간으로 분석됐다. 1파에서는 6월 27일까지 1.07달러로 올랐고, 2파에서는 6월 29~30일 ABC 조정을 거쳐 1.02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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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부터 지방정원·키즈교실까지… 평창,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여름 활력 높인다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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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모레 중부지방 중심 돌풍 천둥.번개 동반 매우 강하고 많은 비, 2026년 장마기간?
금요일인 7월 17일 오후 10시 1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서울을 비롯해 인천, 춘천, 홍성, 청주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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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곳곳 호우특보…밤사이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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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와 영주·문경·예천 등 경북 일대에 잇따라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로 대구시중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