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7억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15곳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시는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로를 포장하고 개·보수를 실시한다.해당 도로는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다.채종규 제주시 건설과장은 “체전 개막 전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제주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숲을 조성·관리하는 ‘하반기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숲 조성·관리 자원봉사에 필요한 사전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실무교육은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사라봉공원 내 사라노을숲에서 수목 관리와 잡초 제거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자
제주시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브제 작품 만들기 워크숍’을 오는 29일 제주시 해벼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이를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프로그램 중 마지막 회차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 아하김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평평한 메탈 위에 이미지를 그리고 형태를 오려낸 후, 그려진 선을 손으로 다시 눌러 입체감을 만들어가는 메탈 드로잉 활동이 진행된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2
무더운 여름,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소가 새롭게 단장됐다.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정비 공사에서는 장기간 물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배수 불량 등 시설 노후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는 숲그늘 아래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탐방객들이 산책 후 잠시 쉬어가는 대표적인 편의시설이다.여름철에는 숲길 이용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이
제주시 일도2동에 거주하는 송현자씨가 5일 제주 여성 최초로 500회 헌혈에 참여했다.송씨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의 집 한라센터’에서 헌혈에 나섰다.이날 500회 헌혈을 달성한 송씨는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 전국 여성 4번째 500회 헌혈자이자, 제주에서는 남녀 통틀어 12번째 500회 이상 헌혈자로 기록됐다.송씨는 30여 년 전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헌혈의집을 우연히 방문한 것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다.이후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
제주시 중산간 지역의 한 말 농장에서 불법 도축이 행해진 정황이 확인됐다. 동물보호단체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농장에 남아 있는 말들에 대한 긴급 구호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4일 사단법인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과 사단법인 제주행복이네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제주시 지역 내 한 농장에서 말 한 마리가 불법 도축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장이 확인됐다.현장에서는 훼손된 말 사체와 도축 흔적, 냉동고에 보관된 말고기와 흑염소 사체 등이 발견됐다. 농장 소유주는 말고기 전문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불법도축 사실을
제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제주시는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용담1동과 일도2동, 구좌읍 세화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027년 남문2지구에도 추가 개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남문2지구 도시재생지역은 제주시 1695-9번지 일대를 아우른다. 이 지역에서 추가 개소하면 현장지원센터는 4개소로 확대된다.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 지침'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현장 거점조직으로, 주민과 행정, 전문가를 연결해 도시
최고 높이 55m로 제한돼 있던 제주시 도심 일대 건축물 고도제한이 대폭 해제된다.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도지구 및 이도지구 등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조성된 곳들은 이번 고도지구 정비 대상에서 제외됐다.제주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고도지구 결정안을 마련하고,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제주시 지역에는 총 104개 지구에 29.564k㎡가 고도지구로 지정돼 있었는데, 이 중 75개 지구 29.359k㎡가 해제.폐지된다. 면적으로는 99% 이상 고도지구가 해제되는 것이다.다만 문
제주시 화북동 소재 갤러리레미콘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화가 김용주의 18번째 개인전 '싸는물 시민 드는물 싯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 등 21점을 선보인다.김용주 작가는 제주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강한 에너지를 담아 격정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바람이 만들어낸 바다, 숲과 나무 등을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운 붓질로 작가만의 또 다른 자연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작 중 상당수는 제주시 종달리.고성리로 이어지는 아침 바다를 모티브로 한다. 형태의 구속에서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된다.사업자인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주민 30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돼 있다.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관련해 40명 이상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이번 공청회가 열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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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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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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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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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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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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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노온정수장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 대비해야...고도정수처리사업 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정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광명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837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정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상황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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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 재정 우려에 5월 이후 최고치…8만달러 시험
비트코인이 미국 재정 우려를 배경으로 급등하며 23일 8만달러선에 근접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주 초 6만달러 후반에서 출발해 7만달러대로 훌쩍 오른 뒤, 주중 7만7000~7만8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상승세를 키운 계기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발언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이후 비트코인은 숏스퀴즈를 동반하며 7만8000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뛰었다.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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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 그만하라는 말에 대리기사 뺨 때린 6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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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를 자제해 달라는 말에 화가 나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차 안에서 운전 중인 대리운전 기사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대리운전을 맡기고 집으로 가면서 욕설을 섞어가며 특정 정당에 대해 계속 비판했다. 이에 B씨가 “정치적인 얘기는 그만 하세요”라고 하자, 화가 나 B씨를 폭행했다. 뺨을 맞은 B씨가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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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함께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동학대 대응 지역으로서, 도내에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의 업무 난이도와 정신적 중압감이 높아 기관 및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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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정부, 전기차의 '얌체주차' 과태료 10만 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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