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4일간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민생안정 △재난안전 △도로교통 △생활환경 등 8개 분야 15개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우선, 민생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사과, 배 등 16개 성수품의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물가 합동 점검반을 통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연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에 나섰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제7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터널 굴착을 위한 발파 작업 후 암석·토사 정리작업 중 낙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부상자 구조를 비롯해 상황전파, 초동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서천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16일 한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9일 비인전통시장, 20일 판교전통시장, 22일 서천임시특화시장, 23일 장항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각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운영 상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파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에이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 성과 평가는 특구 지정 지자체의 사업 추진과 이행 수준을 해마다 점검하는 제도이다. 파주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에이 등급을 받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과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협력체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연차점검에서는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한 현장 의견의 사업 반영 ▲지방비와 특별교부금의 상호보완적 재원 마련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 ▲파
울릉군의회는 15일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7일간 진행된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군정질문,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특히, 지난 10일에는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안을 집중 점검하는 군정질문이 진행됐다.이상식 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 계획과 정부 재정정책 대응방안」을, 홍영표 의원은
함평군이 민선 9기 신규시책을 비롯한 385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함평대전환’을 위한 군정 성과 본격화에 나선다.함평군은 14일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맞춰 부서별로 발굴한 신규시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함평대전환’을 구체적인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강하춘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
부천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예방 등 명절 물가안정에 나선다.시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사과·배·소고기 등 19개 핵심 성수품을 비롯한 6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9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불공정 거래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천페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과 전국장애인체전·전국체전 등이 이어지는 9~10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소비촉진과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4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9월 종합회의를 열고 제주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소비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올리고 전통시장 환급과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확대하는 등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 △제주제품 판로 확대 △민생부담 경감 등 4개
한국마사회가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말에 대한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동물보호단체를 연결하는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말 복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내 말 복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말 복지 추진협의회는 국내 말 복지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말산업특구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련 기관 및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홍보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대형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춘천시 남춘천역 인근에서 지진으로 ITX 열차가 탈선해 상가 건물과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이 참여해 단계별로 전달되는 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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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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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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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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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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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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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