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지역 대학과 학부모 단체, 교육기업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호서대학교는 상명대학교,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지역교육 협력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학생부터 지역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공지능과
스마트 웨어러블 기업 오우라가 제스처 인식 기술을 개발한 핀란드 스타트업 더블포인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더블포인트는 인공지능과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더블포인트 창업자 4명을 포함한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오우라에 합류하며, 핀란드 내 입지도 강화될 전망이다.오우라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 링에 자연스러운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무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어촌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AI 기초 이론과 실습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3월 4일 공개됐다. 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영화는 어린 소녀 메이블이 인간의 의식을 로봇 동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이용해 동물 세계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이블 역은 파이퍼 커다가 맡았으며, 주인공은 비버 형태의 로봇 동물로 변신해 인공지능과 기술, 환경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영화 곳곳에는 픽사 특유의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다. 특히 엔딩 크레딧에는 최소 6편의 픽사 작품을 참조한 대형 이스터에그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안전 중심 경영과 고속철도 통합 추진 의지를 밝혔다.한국철도공사는 김태승 사장이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이라고 3일 밝혔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철도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 및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을,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을 중시하고 책임 추
포항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공동 신청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신청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포항이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부는 지난해 로봇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아우르는 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는 해빙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과 혁신 사례를 접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26일 제1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및 취약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중점 분야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산불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AI기반 분석과 국내외 혁신 사례를 접목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해빙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억 원의 기회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데이터 플랫폼 전문가 이도호 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 중심 조직을 신설하며 충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플러그링크는 16일 이도호 CTO 영입과 함께 ‘Charging Tech’ 조직을 신설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를 통해 단순 인프라 확장을 넘어 IT 기술 기반의 충전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충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임 이도호 CTO는 서울대학교 출신 데이터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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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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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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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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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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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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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강남, 퇴근은 영종”… 강남 직행 M버스 신설에 영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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