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2일 ‘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권 만들기 △세계 명소 체험 △전통의상·전통놀이 △세계 음식 만들기 △세계 악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 기관들도 참여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부산 남구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월 20일, 용호2동 달그락놀터에서 ‘이웃사랑나눔 닭개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개장을 끓이고 밑반찬을 조리해 포장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 9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배성자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닭개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 복지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국 4찬의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전복죽 나눔’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전복죽을 끓이는 것은 물론 배추김치, 무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정성스러운 음식 꾸러미를 마련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회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옥동부녀회와 옥동협의회는 8월 13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사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식 한 끼를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삼계탕과 시원한 식혜 등을 나누며 식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회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충북 단양군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량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단양팔경휴게소 직원의 제보를 접수하고 자활지원팀이 즉시 현장을 찾아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인 결과 A씨는 별도의 주거지 없이 차량에서 생활하며 냉방시설은 물론 기본적인 가전제품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식사 역시 휴게소에서 남은 음식 등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담은 복날밥상’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25가구에 삼계탕, 김치,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는 등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눠 그 의미를 더했다.박경화 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약소하지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반값 여행’으로 불린다.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안동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인정 항목에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
고흥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피서철 동안 음식·숙박 점검반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및 부당요금 청구 예방·단속 ▲게시 요금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 ▲위생 및 식품 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개선 ▲불공정 행위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과 영업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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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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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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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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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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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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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퀄컴 대형 계약에 AI 인프라주 상승…데이터센터 지출 기대 커져
코닝과 퀄컴의 인프라 계약 발표에 힘입어 AI 관련 종목이 8일 강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8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코닝은 이날 8% 올라 연간 상승률이 90%로 높아졌다. 인텔은 9%, AMD는 6% 상승했고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8%, 광통신 기업 코히런트는 7% 올랐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와 AMD는 올해 들어 주가가 두 배 이상 뛰었고, 인텔은 거의 세 배 올랐다.코닝은 버라이즌과 수십억달러 규모 파트너십을 맺고 AI 연결용 광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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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AI 에이전트가 해킹 당하는 사례 늘어날 것"
앞으로 해킹 피해자는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8일 보안 업체 버그크라우드 CEO 데이브 게리를 인용해 보도했다.게리 CEO는 지난달 블랙햇 컨퍼런스 현장에서 악시오스와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피해자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해킹당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게리는 AI에이전트가 해킹을 당하는 시나리오가 소비자용보다 기업용 에이전트에서 먼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I 에이전트 대부분이 기업 환경에 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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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최대 매출 6% 과징금…10월 1일 시행
불법스팸 전송자와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게 관련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제도가 다음 달 시행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9일 제34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서비스가 불법스팸 전송에 이용될 경우 사업자가 취해야 할 조치 기준을 구체화했다.사업자는 광고성 정보 전송 중단, 보안체계 취약점 점검·개선, 이용계약 및 이용약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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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덕후가 아니어도 AI 수학 돌파구 논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고 주장한 뒤 연구 공로와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AI 기업이 사용자 입력을 모델 개선에 활용한 뒤 그 성과로 원 연구자와 경쟁할 수 있는지라는 문제까지 드러냈다.논란은 뉴욕대 수학자 트리스탄 벅마스터와 앤트로픽 소속 수학자 레벤트 알푀게가 8일 논문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두 사람은 공기와 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수학이 매끄러운 흐름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를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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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활용의 핵심은 더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맡길 일 가리는 판단'
업무에서 AI를 잘 쓰는 기준은 많이 쓰는 데 있지 않고, 언제 직접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에서 AI 활용 연구와 교육을 맡는 크리스틴 스완슨은 숙련된 사용자는 모든 일을 AI에 넘기지 않고, 무엇을 맡길지 가려낸다고 말했다.스완슨은 사람들에게 AI 사용법을 가르치지만, 실제로는 적어도 절반의 시간을 AI를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설명하는 데 쓴다고 했다. 그는 AI를 쓰는 법만큼,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