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대구광역시의회가 구성을 추진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향해 시·도민의 실질적인 숙의와 공론의 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3일 촉구했다. 과거 집행부 거수기에 그쳤던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주민 수용성 확보와 법안 재검토에 매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가 첫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격려에 나섰다. 학교는 조리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화와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8월 27일 교내 교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
달성글로벌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글로벌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 대표 음식과 명절 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