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계룡AI미래배움터에서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협의회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37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운영의 핵심 요소인 GED시스템의 이해, 학생관리 체계, 학생 발달기록부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
인천 강화군이 지역 전역에 대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연장한다.강화군은 오는 20일부터 점심시간 강화군 전역의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 적용 시간도 기존 오후 12
그랜드 테프트 오토6의 발표 지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 기술 디렉터인 오베 베르메이가 입을 열었다.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베르메이는 최근 게임허브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이 너무 일찍 발표되면 피로감만 쌓인다”며 “GTA 6 역시 의도치 않게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베르메이는 “게임이 발표되면 팬들이 도시를 추측하고 기대감을 높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진다”며 “엘더스크롤6(The Elder Scrolls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2월 31일,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의회 이연희 도의원, 보호작업장 직원과 근로장애인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근로인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근로인의 헌신에 대해 행사장에는 진심 어린 박수가 이어졌다.이어 상영된 영상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직업재활 프로그램,
"2025년이 '하이브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를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청송군의회는 31일 오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갖고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의장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여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표창 ▲모범공무원증 등이 각각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심상휴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간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옛말이 실감난다.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 데 어느덧 2025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1년 365일이 딱 하루 남았다. 이렇게 올해도 지나간다. 시작과 끝이 덧없음에 만감이 교차한다.늘 그러하듯 매년 이때가 되면 저무는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아마 보람이나 즐거움보다 아쉬움과 회한이 더 많이 남을 게다. 그저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건만, 뭐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는 것 같아 더 그럴 듯싶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리고 싶다. 허나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29일 제주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장시영재단의 나눔자서전 ‘오름에서 소테우리로 살고 싶어라‘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헌정식에는 장시영재단 장건택 이사장과 유가족, 제주적십자사 봉사원 및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장시영재단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나눔자서전에는 장시영 회장님의 생애가 상세히 담겼다. 1922년 애월읍 애월리에서 태어나 의사의 길을 걸으며 제주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야기, 6·2
‘다음에’란 말 좋지요-김미연/전 사천도서관장10년이 더 지났지 싶다. 이웃의 부부와 우리 내외가 남해 설흘산을 갔다. 처음 오를 때 밋밋하던 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위를 타야 했고 낭떠러지의 아슬아슬한 아름다움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바위가 품은 이끼는 비단결처럼 환상적이라 눈을 뗄 수가 없었던 것이다.정상을 코앞에 두고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다음에 또 오자’고, 여기서 돌아가자고. 내려다보니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이 또 오자는 말
3시간전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일까. 해외 장기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은 부부 관계를 장기간 추적·분석한 연구를 통해, 결혼 초기에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태도, 애정 표현의 수준이 이후 10~15년간 결혼 만족도를 예측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존 가트맨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사랑실험실’에서 실제 부부의 일상 대화와 갈등 상황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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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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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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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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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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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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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한 달 만에 4만명 돌파”…전북, 반도체 분산 배치 요구 수면 위로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흔들기 위한 전북의 문제 제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한계를 짚으며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요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산업 입지는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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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 하늘의 뜻으로 확장”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농업·농촌 가치 재조명
농협중앙회가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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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 징계 철회해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시의회의 한승우 의원 징계와 관련해 "시의회의 반민주적 폭거"라고 규정하면서 "권한 남용이 중단될 때까지 시민사회와 함께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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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사장, 안전비상경영체제 작동 실태 현장 점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 이후 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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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이탈·전자발찌 훼손 조두순, 징역 8개월·치료감호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두순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범우려 등 이유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