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우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는 6억1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와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오봉리와 조일리, 서광리에서 도로를 정비하고 천진리 월파 방지시설 설치, 우도면 일원 쉼터를 정비한다.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해 지역개발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기완 제주시 기후환경과장은 “우도
구로구가 올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영서초·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 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국립한밭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을 통해 인턴형 150명, 프로젝트형 300명 등 450명의 청년에게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15~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장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연결해 청년 취업을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국립한밭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인턴형’ 프로그램과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농식품부, 정부 국정과제로 3월부터 순차 시행국산·친환경 과일 주 1회 이상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2026년부터 다시 시행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란 평가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산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8일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추가 공모에서 울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산업현황, 인력구조, 산업재해 특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시는 노동부와 최종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약 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은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이후 진행된 추가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
제주도내 고위험 임신·분만 환자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5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방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 비용과 장비비로 총 74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부터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이에 제주대학교병원은 올해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고위험 산모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미세먼지 억제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해 왔다.제주시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감축 실적을 달성한 4415대에 대해 총 3억 16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이번 모집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9만 대 규모로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카카오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797건을 후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충북 증평군재향군인회는 26일 장뜰시장 중앙광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는 재향군인회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내 300여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 배포 등 안보의식 확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무력 도발에 맞서 희생된 장병들의 헌신을 기린다.2016년 제정해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에 행사가 진행되는 국가기념일이다.윤해명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북 충주소방서는 소방차 등 긴급출동 차량의 원활한 통행로 확보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강제처분 관련 안내문을 제작·배부했다.이번 안내문 배부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출동 지연 사례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안내문에는 △소방차 통행 방해 시 과태료 부과 기준 △긴급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6일 추풍령노인회 분회에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국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주부모임은 지난 13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에서 모금한 100여만원을 들여 마련한 국수를 이날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손석주 추풍령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하천 3개소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하천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곳들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 복원, 보강하는 기능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능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 부시장은 복구 공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감독의 강화를 지시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