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서 SUV차량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나 2명이 다쳤다.영동경찰서는 12일 SUV차량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쯤 자신의 티볼리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벤츠와 포터 탑차를 들이받고 운전자들을 경상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벤츠 운전자 60대 남성과 포터 운전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A씨도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용주기자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들이받은 뒤 약 5m 아래 옆 동 야외 주차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난간 등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다. 또 추락 과정에서 떨어진 난간 파편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량도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에 대한 채혈 검사를 진행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10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지름 2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이 사고로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적곡리·수곡리·수산리의 10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이들 지역에는 시가 공급한 수돗물이 각 지역 배수지를 거쳐 가구별로 공급되기 때문에 배수지의 물이 바닥나면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구조다.시 관계자는 “상수도관 내 수압 차이로 취약한 부분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 작업을 서둘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충남 금산군이 옥외광고물 설치 및 정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광고물 설치 업소 25개소에 옥외광고물 작업 안전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한다. 옥외광고물 작업은 고소작업차와 사다리 사용 등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배부되는 포스터에 담긴 주요 안전수칙은 △고소작업대 안전점검 내용 및 작성할 안전 서류, △사다리의 미끄럼·넘어짐 방지조치
다이어트의 ‘돌발 위기’, 실력으로 돌파하는 법인생을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나기 마련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을 쉬게 되거나, 내 잘못이 아닌 일로 금전적 손실을 보기도 한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 중 마주치는 돌발 상황을 ‘운이 없어서’ 혹은 ‘의지가 부족해서’ 생긴 비극이라 여기지만, 사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은 지극히 당연한 상수다.오히려 이런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르는 ‘진짜 실력’이 된다. 다이어터들이 가장 자주 마주하는 네 가지 위기 상황과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최대 2700만원 지급 구미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생명·신체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27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상해 보장금액은 기존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상향됐다. 사회재난사망 보장금액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다. 개물림사고 보장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항목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로 변경해 응급실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이동수단이지만 작은 장치 하나의 이상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기계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제동장치, 등화장치, 반사지 등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해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대한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제동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를 설치한 사례, 화물자동차 후부 반사지가 훼손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2025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사상자가 발생하고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직원 1명이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들은 발전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 작업 내용이 정비였는지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18일 낮 12시32분쯤 충북 충주시 무학시장 내에서 80대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시장에서 장을 보던 70대와 80대 여성 등 행인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좁은 시장 안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비켜주려다 제동장치를 가속페달로 오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장치를 오조작했다”며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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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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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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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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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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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X 전략 고도화 전문가 집결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시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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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고용세액공제 2·3차년도 적용 땐 종전 계산 방식 적용”
한국세무사회가 12월 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마감을 앞두고 실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통합고용세액공제’ 적용의 혼선과 불합리를 해결하는 과세당국의 합리적인 보완 지침을 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 세무사회의 건의로 2·3차년도 공제 적용 시 종전 계산 방식을 적용하도록 하는 과세당국의 명확한 지침이 내려졌다.올해 법인세 신고 현장의 가장 큰 애로는 통합고용세액공제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무적 혼란이었다.통합고용세액공제 관련 서식인 ‘통합고용세액공제 공제세액계산서’와 ‘통합고용세액공제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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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日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과 우호협력 증진 논의
경기도의회가 27일 경기도를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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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발주공사 현장 찾아 중대재해 예방 강조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청장은 공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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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점검-개선-확인’ 현장중심 안전관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후,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안전점검의 달’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 실시이후,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