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는 2026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에서 양성평등 문화공연 ‘해녀도전 폭망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녀도전 폭망기’는 아코디언 연주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1인 음악극으로 제주 해녀를 통해 여성의 강인함과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발견되는 정체성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공연자 우상임은 클래식 음악 단체 ‘자작나무숲’ 대표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
고 김창민 영화감독의 사인을 감정한 법의학 전문가가 25일 법정에서 뇌가 밀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다는 취지의 소견을 밝혔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이날 살인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이모씨와 임모씨의 공판을 열고 감정의와 사건 당일 함께 있던 지인 등을 증인으로 불렀다. 피고인들은 첫 공판부터 사망을 예견하지 못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해 왔다. 재판이 사망 원인과 고의를 다투는 국면으로 접어든 사이, 이 사건 초동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6명은 이미 징계위원회에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선거 당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거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이 선거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상근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선거일에는 투표 개시부터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가 집중되는 만큼 선거관리위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취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영구의회는 지난 8월 22일 관내 초․중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수영구 청소년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시키고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이날 청소년 의원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각각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의원역할을 분담해 맡으며 실제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참여자들은 안건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 위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금도 14주 최고치까지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증시 개장 뒤 7만7000달러 위에서 등락하며 5월 15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다.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달러는 고점 도달 뒤 변동성이 다소 진정됐지만, 기사 작성 시점 기준 하루 상승률은 약 6%였다. 금은 온스당 4632달러까지 올라 당일 2.2% 상승했다. 최근 한 달 기준 상승률은 비트코인이 13%
디자인플랫폼 기업 노브랜드가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을 위해 보통주식 300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처분예정금액은 846만원이며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주당 2820원이다. 처분 기간은 2026년 8월 28일 하루로, 당일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대체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처분상대방은 임직원으로, 회사의 장기 성장과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RSA 교부를 위한 것으로 명시됐다. 이번 처분으로 인한
관세청은 이번 거제·통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입물품의 관세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 ▲관세조사의 원칙적 유예, ▲FTA 원산지검증 보류·연기, ▲특별통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먼저 수입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거나,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이 경우에 납세자의 담보제공 의무를 생략한다.‘수출용 원재료’에 대해서는 기존에 납부한 관세 등에 대해 환급신청 당일, 환급금을 지급한다.공
4주전
인천에서 전국 규모의 글짓기 대회가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백일장은 초등1·2학년부, 초등3·4학년부, 초등5·6학년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참가자는 시와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하며, 백일장 제목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신청 기한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로 인천 초중고 학생은 사전 신청자만 참가할 수 있다.타 시도 학생과 일반부 등은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읽걷쓰
충북 제천시 도서관과 함께하는 ‘2026 독서한마당’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제천시 지역내 7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의병도서관 지하
롯데자이언츠가 9월 27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ESG 그림∙줄넘기 대회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그림 부문과 줄넘기 부문으로 나뉘며, 각각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세분화된다. 총 4개 부문에서 3명씩,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림 대회의 주제는 ‘야구장에서 이렇게 환경보호 실천해요’이다. 시상식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 당일 1루 또는 3루 외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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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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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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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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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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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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