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14일 군민 중심의 실용적인 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보성군 의전 및 행사 운영 지침’을 전면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각종 행사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과도한 내빈 소개와 장시간 축사, 형식적인 개회식 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참석자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과 행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전 기준도 구체화했다.주요 내용은 ▲행사 성격에 따른 기념식 탄력 운영, ▲내빈 소개 간소화, ▲축사·축전 간소화, ▲군수·부군수 등 기관장 참석 기준 명문화 등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