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별 핵심 관광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처음 도입한 관광 명소화 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된다.그간 계양구는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아라뱃길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아라온' 명소화에 나서 왔는데, 4년간의 시비 투자가 일단락되면서 이후 재원 확보와 사업의 연속성 유지가 과제
농공단지 근로환경 개선과 청년유입확대를 위한 숙소·북카페·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로의 ‘청년문화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23일 대구 군위군 인허가과 도진석 기업팀장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독도에 상징적으로 거주해 온 ‘독도 주민’ 김신열 여사가 별세하면서 독도에 민간 상주 주민이 없다. 독도경비대와 관리 인력이 상주해 실효적 지배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민간 주민의 부재는 독도 영유권 관리 측면에서 상징적 공백이 크다. 독도는 단순히 행정과 경비로 관리되는 공간을 넘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적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
구미도서관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자료실과 옥상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빠져드는 몰입독서’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야 시간대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장해,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 방법을 익히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속초시립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가오리연과 복주머니 가방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속초시립풍물단의 지신밟기와 전통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시민은 물론, 명절을 맞아 속초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지역 문화와 소통하는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이 총출동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배터리 2026'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충북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충북 청주에 공장을 둔 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이며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m2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억2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차노사는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26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상무, 이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호계역 폐선부지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H-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12개소 287면, 공한지 무료주차장 16개소 92면 등 총 28개소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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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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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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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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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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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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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이 느낀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일컫는다.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낳기도 하고,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40대와 여성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가 35.1%로 가장 높았고, 30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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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5년 만에 불이 되살아 났다"
제주들불축제의 ‘불’이 5년 만에 되살아났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이틀간 열린 2026 제주들불축제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한 ‘디지털 불 놓기’는 실제 들불이 일렁이는 것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광경을 연출했다. 들불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은 “아름답다”, “화려하다”며 탄성을 쏟아냈다.곧이어 횃불을 든 시민들이 희망 소원지가 매달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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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전 제주 해녀들의 "만세 삼창" 울려퍼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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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제10대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취임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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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다르게 본다
30대 젊은 청년이 상담실을 찾아와 고수가 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한다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고수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만 하여도 괜찮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질문이 중요하다. ‘자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싶으며, 자신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가?’ 필자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