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각 나눔터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진로 설계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지원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4분쯤 경주시 양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2시간 2분 만인 26일 오전 1시 4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주택 일부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 인프라가 경주시 산내면에 들어섰다.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일원에서 ‘아하센터’ 준공식을 열고,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주시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한 ‘아하센터’를 준공하며 농촌 생활SOC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
고령화 심화로 치매 환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주시는 블루투스 기반 배회감지기인 ‘스마트 태그’를 도입해 실종 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에 나선다. 경주시는 2월부터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료로 지원한다. 생활 밀착형 기술을 활용해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으로, 보호자 또는 본인이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 태그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
경북 경주시 감포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해경과 인근 어선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6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밤 11시 54분쯤 경주시 감포항 동쪽 약 42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9.77톤급 어선 A호에서 기관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선장 등 6명이 승선해 있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항공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조업 어선과 해군,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 기관에도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27일
주낙영 경주시장은 30일 오후 2시30분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 나선다.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LOHOS봉사단과 독도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에서 독도 홍보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이 22년째을 이어지고 있다. 독도사랑회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LOHOS봉사단, 독도사랑봉사단과 함께 필리핀 리가오시에서 5박 6일간 봉사문화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 중앙회장을 비롯해 국제봉사재단 김성한 회장, 반지이반젤리나킴 이사장 등 2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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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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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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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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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7년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한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써, 지표 산출 실적을 수치로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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