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온열질환과 농축산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기금 25억2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전날 시·군과 긴급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확보, 축산농가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6일 도 재난관리기금 17억6000만원과 시·군 재난관리기금
낙동강 유역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금한승 제1차관이 운문댐과 밀양댐 가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고갈과 농·공업용수 부족 우려가 심화되자, 경주시의회와 당정 지도부가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주시의회는 26일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지역 내 가뭄 피해 현장을 합동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용수 확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주시가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지역 강수량은 평년 대비 28.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3일 기준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역시
경주시의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지역 저수율이 하락하면서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저수지의 저수율이 하락하면서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엔진양수기 등 총 55개소의 한해대책 시설을 긴급 운영하고 있다고 2
청도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31일 박권현 청도군수 외 관계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저수율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청도군은 농업용수 추가 확보의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온이 치솟으면서 하류 구간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수돗물 원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낙동강 하류 양산과 김해 사이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1㎖당 5만6949개로 지난달 27일 4946개보다 11.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함안과 창녕 사이 칠서 지점
“농사의 8할은 물이 좌우한다고 하는데 자식 같은 배나무가 타들어가는 걸 보고 있으니, 기우제라도 지내야 할 판입니다.” 마른장마로 울산지역에 두 달 가까이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연일 관수장비로 지하수나 저수지에서 농업용수를 퍼 나르고 있지만, 워낙 가뭄이 길어진 탓에 묵은 갈증을 해소하기는 역부족이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주군 삼동면에서 옥수수 농사를 짓는 김정한씨는 최근 가뭄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체 2만3000여㎡ 옥수수밭 가운데 8200여㎡는 잎이 노랗게 말라가고, 열매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3일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극복을 위해 창녕군립수영장, 남지국민체육센터 2곳에서 공단 직원들과 이용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물 절약 실천방안 홍보물 배부와 물 절약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이용객의 물 절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서약서에는 샤워 시간 반으로 줄여 50% 절수, 샴푸·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양치할 때 물컵 사용으로 70% 절수 등 생활
신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4일 압해읍 배 재배단지와 밭작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과수와 밭작물의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안군과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압해읍 배 재배단지를 찾아 과실 비대와 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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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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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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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혁-김준하 고별전 선발 출격' 제주SK, 인천전 선발 라인업 발표
하루 뒤인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재혁과 김준하가 고별전에도 선발로 나선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키퍼, 권기민, 정운, 박민재, 조인정, 장민규, 최병욱, 강동휘, 아이아스.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코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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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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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민선9기 핵심 전략 설명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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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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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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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바닥형 보행신호등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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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