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형 고유가 대응 패키지 공약을 9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하고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로 끝낼 것이 아니라 속도 중심의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또한 전 도민에게 지원금이 직접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농민·운수업·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해야 하고,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에 따라 비료·농약·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정과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하여 부정 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현금화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실제 거래금액 초과 수취·환전 ▲명의도용 등이며, 이상 거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부정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공약을 3일 연속 발표하며 민생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8일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에너지와 대중교통 공약에 이은 세 번째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대전이 중소기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유가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가 주도하는 민생 안정 정책에 대해 지방비 부담을 배제하고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을 침해하고 미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S
충북도는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차 지급 대상은 도내 취약계층 10만891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총 소요 예산은 609억원으로 국비 487억원, 도·시군 각 61억원을 투입한다.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
충북 제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 당시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1231명이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 수도권보다 5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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