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경주에서 기념식을 열고,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확산을 통해 미래 환경보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본부를 비롯해 15개 지부와 39개 지회 임원, 각계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슬로건으로 2009년 출범한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기반으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현,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담은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청사진을 공개했다.27일 도에 따르면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실행과제와 2035년 탄소중립 목표를 함께 담을 예정이다.‘청정에너지로 만드는 녹색 삶의 도시, 제주’ 비전 아래 ▲재생에너지 7GW 보급 ▲유연성 자원 1.4GW 확보 ▲수송·건물 부문 전전화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강화 등 7대 목표를 제시했다.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투자 기업에 800억원 규모 융자를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선정 기업은 프로젝트당 최대 500억원까지 1.3%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연구개발 자금은 최대 100억원이다.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해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대출금리에서 중소·중견기업은 2%포인트, 대기업은 1.5%포인트를 차감한다. 현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
홍성군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어갈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녹색성장 관련 주요 정책 심의 및 의결 등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이번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촉직 14명 중 1명은 홍성군의원으로 군의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나머지 13명은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3월 12일까지 모집한
충남 홍성군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어갈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녹색성장 관련 주요 정책 심의 및 의결 등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촉직 14명 중 1명은 홍성군의원으로 군의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나머지 13명은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은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직원과 수강생이 함께하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이 공공기관의 필수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머그컵 등 개인컵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여성회관은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며 직원과 수강생 모두가 자발적으로 개인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매월 10일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환경 관련 기업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양산시의 녹색도시 비전과 향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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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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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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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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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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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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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계3산단, 자동차 부품 산업 새 거점으로…기업 투자 잇따라
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명계3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망 강소기업들이 잇따라 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을 결정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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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단축마라톤 포항서 첫 개최…문경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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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도지사배 시·군 단축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오전 9시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경북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북도·경북체육회·포항시체육회·포항시육상연맹·기계면·포항북부경찰서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본격적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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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윤병태 나주시장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전남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윤병태 나주시장이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오직 나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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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재개 논란
용인시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됐다. 용인시 고기동 일부 주민들은 최근 용인시가 발표한 사업시행자 ‘시원’과의 공사 재개 합의에 대해 합의한 사실이 없다며 집단 대응에 나선 것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고기동 주민들은 공사 차량 우회 노선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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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사회적협동조합 '해피링크' 대표] “뇌병변 장애아 인간답게 살 환경 마련되길”
“우리 아이들이 침대가 아닌 세상에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인천 남동구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해피링크'는 중증 뇌병변 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돌봄과 재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해피링크의 시작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증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