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특히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관리지역은 가야곡면 1개소, 양촌면 3개소, 벌곡면 3개소 등 총 7개소이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9명을 배치하고, 휴일 상황관리반을 편성·운영한다.또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
충남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
충남 서산시가 반려인의 반려동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풉백 만들기 △반려동물 괄사 만들기 △반려동물 노즈워크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마련됐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수제간식 만들기 과정 1회차는 반려동물용 삼계탕을, 2회차는 고구마오징어먹물 컵케이크를, 3~4회차는 테린을 조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7월 3일·4일·31일, 8월 1일 총 4회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논산시민공원 8명,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5명 등 총 13명이다. 논산시민이면 나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 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이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모집기간은 오는 6월 26일까지며,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근무 내용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전지도, 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충북 보은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를 돕기 위해 문화예술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성인 발레’ 를 개강했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동작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등 신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군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서 문의를 받는다. 이옥순 군 주민행복과장은 “발레는 누구나 부담 없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 사와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 사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발사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기업, 우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오는 29일부터 총 800호 규모의 제10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이번 제10차 공고는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 및 부산에 총 800호를 공급한다.입주 희망자들은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허그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8월 31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일부터 안심전세포털의 입주자모집공고문 또는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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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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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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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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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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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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