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한국철도공사의 올해 추석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예매에서 18만3,000매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전체 예매율은 43.2%로, 열차종별로는 KTX 49.2%, 일반열차는 25.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 52.4%, 전라선 50.7%, 호남선 48.9%, 경부선 47%, 경전선 44.6%로 집계
GC녹십자가 고령층을 겨냥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수입 제품에 의존하는 국내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자급화와 국가예방접종사업 진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GC녹십자는 고면역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임상 2/3상의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임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허가 백신과의
보령시 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령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대천천변에서 열리며, 치매극복 걷기와 함께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스마트경로당을 생활권 건강관리 거점으로 활용해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경로당 30곳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활용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경로당 30곳에는 운동·영양·인지 등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 영상을 송출한다. 화상상담과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가운데 5곳은 집중운영 경로당으로 선정한다. 집중운영
핵심 요약●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구체 정보가 입력된 위험자 4만3,858명 가운데 장애인은 3만3,491명으로 76.4%를 차지했다.● 경제활동이 없는 사람은 3만507명, 69.6%였고 65세 이상은 3만1,402명으로 71.6%에 달했다.● 올해 2월 개통한 시스템의 초기 입력자료여서 수치가 바뀔 수 있으며, 장애·고령·실직이 중첩된 위험을 지역 사례관리와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등록된 위험자 네 명 중 세 명 이상이 장애인이며, 열 명 중 일곱 명가량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전북 전주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50~64세 전주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등이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과거 1회만 접종한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1일
신안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총 19,15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 40개소와 병·의원 14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5~64세 일반 군민은 10월 19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1만 원을 내고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AI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서비스조차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은 디지털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통신정책경쟁과에서 OTT·플랫폼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구 서기관은 통신이용제도과 재직 당시 해당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고 만 65세 이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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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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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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