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최근 관내에서 첫 온열질환 열사병 추정 사망자 1명과 열탈진 환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염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기존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6,000여 명을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  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8월 1일부터 5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백신값 8만원만 받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다.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다. 일반 병의원에서 대상포진 접종을 받으려면 15만~ 18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50세 이상에서 대상포진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위험 연령대에서 보다 많은 군민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군보건소를 방문해 본인 부담 8만원만
경기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자가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과 고령친화적 공간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새 시대의 효자는 지역사회: 100세 시대, 내 집에서 계속 산다’ 보고서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로 의료와 돌봄, 주거, 이동, 사회참여를 한 동네 안에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가족에게 집중됐던 노후 돌봄 역할을 앞으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는 취지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힐링 청춘대학’에 한마음요양병원이 지난 28일 음료 4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수분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힐링 청춘대학’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월곶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서비스가 단순 간병 중심에서 전문적인 통합 관리 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 동행과 장기요양 상담, 요양시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니어케어매니저'가 돌봄 산업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니어케어매니저는 식사나 목욕 등 일상생활을 직접 지원하는 요양보호사와 달리, 고령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병원 진료 예약과 동행,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
지난해 울산에서 내국인 인구는 줄어든 반면, 외국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도 1년 새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령화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2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총인구는 110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지난해 외국인 인구는 3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빈 자리를 외국인이 메우는 모양새다. 고령화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
최근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으로 일주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 중 9천여 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르신 보호를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달성군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어르신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 확충 및 야간 연장 ▲독거노인 밀착 돌봄 안전망 가동 ▲노인복
최근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으로 일주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 중 9천여 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르신 보호를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달성군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어르신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 확충 및 야간 연장 ▲독거노인 밀착 돌봄 안전망 가
충남 보령시보건소가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에 입소한 어르신 424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결핵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과거 잠복결핵에 노출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발병 위험이 젊은 층에 비해 높으며,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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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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