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ACM건축사사무소가 전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현장인력을 이가ACM 임직원들의 빠른 위기대응 능력으로 인명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3월 3일 새벽, 이가ACM이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가ACM 이옥주 상무, 서정우 차장, 서정호 과장, 이두현 사원은 남성의 호흡과 의식이 희미해지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직원들은 119 구급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면서 경쟁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2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도내 32개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자는 45명으로 경쟁률은 1.4대 1을 보였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0명, 국민의힘 5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2명, 정의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은 38명, 여성은 6명이다.연령별로는 50대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2명, 60대 11명, 30대 4명, 20세 미만 1명이다.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의 선정 방식을 개선하고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과 비영리단체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디지털 접근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 보급 물량은 총 95대 내외로, 개인 85대와 단체 10대로 구분해 지원한다.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 60대, 차상위계층 10대, 기타 정보취약계층 15대로 구분해 세대당 1대씩 배정한다.단체는 단체
최근 울산에서 잇따라 확인된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사례는 분명한 결론을 남긴다. 위기의 순간 생명을 살리는 힘은 우연한 용기나 감동이 아니라, 표준 응급대응 절차를 몸이 기억하도록 설계된 반복 훈련이라는 점이다. 골든타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준비된 손이 먼저 움직일 때 비로소 확보된다.지난 15일 울주군 온양체육공원에서 축구 경기 뒤 휴식 중이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온양OB축구회 회원들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는 의식을 되찾은 뒤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까지 무사히 마쳤다. 온양OB축구회는 지
울산 남구 무거동 좋은삼정병원은 혈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60대 남성 환자가 207㏄에 달하는 초거대 전립선비대증을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복부 CT, 전립선 초음파 검사 결과 207㏄ 크기의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급성 방광염 및 급성 전립선염이 확인됐다. 정상 전립선 크기가 약 20~30㏄ 수준임을 고려하면 매우 드문 초거대 전립선 사례다. 환자는 내원 당시 배뇨 후 잔뇨량이 140㏄ 이상으로 측정됐다. 일반적으로 잔뇨량은 50
심장이 멈춘 뒤 주어지는 단 4분.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작별의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생명의 문을 다시 여는 기적의 시간이 된다. 울산 온양OB축구회가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골든타임’의 기적을 일궈내며, 반복된 안전 교육이 실전에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지 그 정석을 보여줬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울주군 온양체육공원에서 축구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6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고꾸라졌다. 급성 심정지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온양OB축구회 회원들은 지체 없이 뛰어들었다. 한 치의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 3층 언론 브리핑룸.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면접 심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장 후보 면접 심사를 위해 상경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맹우 전 시장이 각각 감색 정장 차림으로 대기했다. 10여분 앞서 현장에 도착한 박 전 시장은 준비해 온 메모를 들여다보고 있었고, 이어 김 전 시장이 도착하면서 박 전 시장에게 손을 내밀며 가볍게 악수했다. 두 사람은 각각 취재진으로부터 가벼운 질문을 받은 뒤 11시께 면접 장소로 이동했다. 오전 11시29분. 면접을 마친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
대구 남구는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와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비만탈출!건강몸매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비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50~60대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프로그램실에서 상‧하반기 각 10주간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운동 강사와 함께하는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 △영양사의 맞춤형 비만 예방 식이요법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및 혈압‧혈당 검사 등으
초고령 80세 이상 남성 노인들의 자살 비율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년배 여성들과 비교해도 훨씬 높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탓으로 풀이된다.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07.7명으로 전체 평균 29.1명의 약 3.7배 수준에 달한다.같은 연령대 여성 24.1명과 비교해도 4.5배나 많다.남성 자살률은 50대 54.9명, 60대 49.5명, 70대 57.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80세 이상에서 갑자기 배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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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공영주차장 무단점유 텐트 전면 철거 완료’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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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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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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