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분만할 수 있는 기관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동네 산부인과’가 빠르게 사라지면서 분만이 가능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 아이 낳기 힘든 사회가 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연보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서 분만이 가능한 요양기관은 445개로, 2014년 675개 대비 34.1%나 감소했다.특히 동네에서 분만할 수 있는 의원급 산부인과의 감소 폭이 컸다.분만 가능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014년 376개에서 지난해 178개로 10년 새 52.7% 줄었다.의료계
에코플라스틱의 사실상 지배주주 서진오토모티브가 2025년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에코플라스틱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에코플라스틱의 주식 1303만83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11월 15일 대비 103만9632주 증가한 수치다. 보유 지분율은 31.65%로, 직전 보고일의 29.13%에서 2.52%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5년 12월 26일 장외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식 취득 단가는 2985원으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출범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인제군은 그동안 대한육상연맹 공인기준에 맞는 체육시설이 없어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2026년에 인제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 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 개최지 확정에 따라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공정률 52.9%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
에너지 기업 대성산업의 비등기임원 임완규 이사가 12월 26일 주식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임완규 이사는 대성산업의 이사로, 이번 보고 기간 동안 주식의 인출과 매도를 통해 주식 수에 변동이 있었다.12월 19일, 임완규 이사는 우리사주조합 주식 인출로 보통주 1만1500주를 증가시켰다. 이후 12월 23일에는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1500주를 매도했다.대성산업의 주가는 12월 26일 16시 02분 기준으로 7960원으로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290원 하락해 -3.52%의 변동을
디지털 콘텐츠 기업 핑거스토리의 문양근 사내이사가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문양근 사내이사는 핑거스토리의 보통주 564만1018주를 장외매수로 추가 취득해 주식 보유 비율을 39.52%로 확대했다.12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문양근 사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693만5069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42%로 상승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24일 기준 204만5930주에서 증가한 수치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문양근 사내이사는 12월 22일 장외매
보성파워텍의 임재황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 상속으로 지분율을 12.15%로 증가시켰다. 2025년 12월 24일 공시에 따르면, 임재황 사장은 故임도수 회장으로부터 보성파워텍 주식 307만5778주를 상속받았다.이번 상속으로 임재황 사장의 보성파워텍 주식 보유 수는 597만856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2.15%로 상승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16년 8월 22일에 비해 5.8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보성파워텍의 현재 주가는 12월 23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52
XRP가 지속적인 하락세에 갇히며 2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다.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되면서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격 반등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공급량 중 약 50%가 손실 상태에 진입했다. XRP의 수익성은 52%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XRP의 수익성이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추가 하락세가 이어졌던 만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대규모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국내 주요 기업들이 내년에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를 최대 위험요인으로 지목했고, 정부의 규제 혁신과 내수·수출 활력 회복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2일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와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2.0%가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호할 것’이라는 응답은 44.7%였으며, ‘매우 어려움’으로 답한 기업도 18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52. 소원을 이루려고 연못의 일부가 된 조
제주항공은 올해 정비 지연율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정비 지연율은 항공기 정비 문제로 인한 지연 비율을 나타내며 항공사의 안전성과 정시 운항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정비 지연율은 0.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0.89%에 비해 0.37%포인트 감소해 40% 이상 낮아졌다.국내선 정비 지연율은 1.11%에서 0.61%로, 국제선 정비 지연율은 0.65%에서 0.44%로 각각 0.5%P, 0.21%P 줄었다.지난달에는 월 단위로 올해 중 가장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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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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