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의 '호반써밋'이 100% 계약 완료됐다.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905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김포풍무 호반써밋'의 완판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는 평가다. 지난 10월 1순위 청약에서 4,159건의 청약이 몰리며 최고 2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5주년을 맞아 올해 3대 역점 과제와 5대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역점 과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 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다.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5위 규모인 총면적 6.28㎢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산업부 3차 기본 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도
영암군이 청년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2026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른 이 지원은, 신혼부부 경제 부담 완화,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것.결혼장려금은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되며,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을 지급한다.최초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영암군민이어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단,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상하2통 경로당 옹벽 보강 공사가 완료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3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여 재난·노후 등으로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과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상하2통 경로당은 지난 집중호우로 석축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
서울 강동구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3차 년도 성과를 분석해 4차 년도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으며, 그간 축적된 보건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4차 년도 시행계획은 ▲건강수명 연장 ▲건강 접근성 강화 ▲삶의 질 향상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으
산청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사업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신규 지구 지정 계획을 추진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울산광역시에 따르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맞는 대상지 5곳을 선정해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이다.업계에서는 이번 확장 계획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거 수요 확대 등 부동산 시장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 후 25일 이내에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1차 위반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별개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노동부 천안지청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10시 4분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시의원은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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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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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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