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도내 차량들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놓고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다.제주도는 2035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인 반면, 기후에너지부는 같은 기간 신규로 공급되는 차량들만 100% 전기차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입장 차이는 30일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차의 50%, 2035년까지 신차의 100%를 전기차로 공급하겠다는 계
  충남 금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충남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
충남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 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 원
문경시가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7억5000만원을 포함 총 1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 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공장2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본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한다.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에 총 18만L 규모의 4·5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1조2265억 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송도 생산시설 확충과 함께 미국 거점 생산능력 확대를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설되는 4·5공장에는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돼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개발 중인 신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남양주왕숙지구 주택 공급물량은 총 8만 가구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이다.이날 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9.7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LH가 직접 시행해 공공분양 물량을 확대하고, 재구조화를 통해 1만4,000가구를 2030년까지 추가 착공할 계획임을 보고받았다.김 장관은 LH와 경기주택도시
삼성물산이 해밀리와 협력해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인공지능 기반 주거 설루션을 도입한다.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물산은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시니어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입주가 예정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데이터, IoT 기술을 활용해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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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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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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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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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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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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