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삼다수공장의 단계적 재생에너지 전환에 나서고, 제주관광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계획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내 17개 지방공공기관장이 참여한 ‘제1차 제주 공공기관 책임혁신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기관별 혁신과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책임경영 혁신 방안’과 ‘안전제주 구현 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기관별
인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인천광역시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행사에서 시·도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
 충남 홍성군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8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도 3위를 견인했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군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37명이 참가했다.  충남도는 종합점수 18만818.50점을 획득해 사상 처음으로 종합 3위에 올랐으며, 군은 2만5500점을 획득해 충남 전체 종합점수의 14.1%를 차지했다.  특히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5명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
충남 당진소방서는 당진탑동초등학교가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초등부 경연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한 17개 팀이 참가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했다. 당진탑동초는 충남 대표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노래와 율동은 물론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까지 맞춰 전국무대를 준비했으며, 밝고 힘찬 무대로 관객들에게 안전
미국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도어대시와 우버이츠를 통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식료품 배송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17년부터 코스트코와 협력해 온 인스타카트에도 새로운 경쟁 압력이 생겼다.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이날 도어대시를 통해 미국 내 모든 매장의 당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루 전에는 우버이츠 서비스 지역을 기존 17개 주에서 코스트코 매장이 있는 47개 주로 확대했다. 우버이츠에서 주문할 수 있는 매장은 약 600곳이다. 도어대시 이용자는
울산의 축구 유망주 20명이 전국 무대에 나선다. 울산시축구협회는 울산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16일부터 21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는 ‘2026 KFA U13 시도대항전’에 울산 대표팀으로 참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0개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울산 대표팀은 HDU15현대중, 학성중U15, 효정중U15, 울브스FCU15, 이노FCU15, 잇츠풋볼U15 등 지역 중등부 6개 팀에서 선발된 20명의 선수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이창길 학성중U1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도민들의 응원 속에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6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폐회식을 열고, 엿새간의 대회 일정을 마쳤다.‘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선수와 임원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함께 빛나는 별’을 주제로 마련된 폐회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여정이 하나의 큰 빛으로 이어지는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어린이 공간 실내환경 개선 활동을 갖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6일 서울 은평구 데레사의 집을 찾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데레사의 집은 여자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980년 7월 개원한 아동양육시설이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1일 정부와 17개 기업이 체결한 ‘2026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이 제안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천군은 12일 합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4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7개 읍·면에서 참가팀이 출전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들은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각 팀만의 창의적인 조리법과 아이디
대전 동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에 선정됐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7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추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상위 10%에 해당하는 17개 최우수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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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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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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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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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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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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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 청년의 날 행사 성료
대구 중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대구중구는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을 슬로건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MBC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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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시티투어·에누리장터, 관광객 발길 지역상권으로 잇는다
인제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인제 시티투어’가 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운행을 시작했고, 지역 직거래장터인 ‘인제 에누리장터’는 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인제 시티투어는 지난 24일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개막에 맞춰 첫 운행에 나섰다. 축제 연계노선은 북면 용대관광지 축제장과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꽃축제 관람에 더해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과 설악산 자락의 자연경관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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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본격 추진…준공 후 기상청 운영
운영기관이 정해지지 않아 관련 절차가 지연됐던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사업이 기상청을 운영주체로 확정하면서 본궤도에 오른다.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옛 지열발전부지에 국비 220억 원을 들여 지진 연구·관측과 안전교육·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국가 차원의 지진안전 거점을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