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는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페어 주도로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 국내 유수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에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가 열린 문을 닫기 위해 도어대시 배달원을 투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3일 보도했다.웨이모는 애틀랜타에서 이와 관련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차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으면 인근 도어대시 배달원에게 알림을 보낸다. 배달원이 문을 닫으면 6.25달러를 받는다. 작업을 완료하면 추가로 5달러를 받는다.한 도어대시 배달원이 최근 레딧에 이와 관련한 경험담도 올렸다. 웨이모와 도어대시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해 "자율주행차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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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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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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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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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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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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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AAVE 신탁을 ETF로 전환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 신탁을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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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서, 한림항에서 대형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 실시
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입구에서 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화물차량의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에서는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위반 18건 등 19건을 적발했다.또 화물차량을 점검하면서 운전자에게 안전띠 착용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안전운행을 위한 화물차 후부반사지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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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수탁·대출 인프라 강화에 7%대 V자 반등 성공
솔라나가 차별화된 인프라 호재를 바탕으로 가파른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8시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7.76% 급등한 84.30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478억8000만달러로 불어났으며, 거래량 또한 36억8000만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다.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서비스 고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6시간 이내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 랩스는 캄노(K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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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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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미 최초 XRP 현물 ETF 승인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