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의정부소방서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환자 3명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전문 응급처치를 실시해 모두 자발순환을 회복시켰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첫 번째 사례는 송산119안전센터 관내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보호자에 의해 CPR이 진행 중이던 환자를 인계받아 제세동 및 스마트 영상의료지도를 실시했다. 이송 중에도 환자 상태를 재평가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하는 등 전문 응급처치를 지속해 최종적으로 환자의 자발호흡과 맥박을 회복시킨 뒤 병원으
울산 연안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어패류 섭취와 바닷물 접촉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연안 해수와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높은 시기에 활발하게 증식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8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경우,
동아에스티의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가 아시아·태평양 6개국에 공급된다.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태지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동아에스티는 Schiller Asia Pacific과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
충남 서산소방서는 7일 고령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이나 장애, 복용 중인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의 의료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출동 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구급대원은 환자의 병력과 특성을 사전에 파악한 상태에서 현장에 출동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환자 상태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소속 임소현 소방교가 지난 5일,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구급대원상인 '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를 수상했다.‘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상은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병원 이송에 기여한 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임 소방교는 2019년 임용된 이후 하트세이버 4회, 브레인세이버 7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등 총 13회의 세이버를 획득한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특히 임 소방교는 지난해 급성 뇌졸중 환자 4명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
한화생명이 치매돌봄 솔루션 발굴을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 통화에서 인지 상태 변화를 파악하거나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활동을 돕는 아이디어를 최고작으로 선정했다. 단순 아이디어 선정에 그치지 않고 총 1억 7000만 원의 사업비와 현장 실증을 지원해 실제 돌봄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한화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5개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
논산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주소와 연락처, 질병 및 수술 이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의 건강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등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장애인, 어린 자녀를 둔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21분께 간절곶 동방 약 22㎞ 해상에서 해상시험선 승선원 30대 A씨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 이동 중 해당 선박과 교신하며 환자의 의식과 맥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오후 9시3분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선박에 승선해 환자를 구조대 리브보트로 옮겨 울산해경 전용부두로 긴급 이송했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입원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회복기 재활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기존 토요일 오전만 운영해 온 ‘토요치료’를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그 동안 평일 재활치료와 함께 토요일 오전에도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제공해 왔다. 일요일 오전 치료 확대를 통해 주말에도 환자의 상태와 치료계획에 따른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주말 재활치료 확대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물리치료실에서는 기구치료, 기능적 전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페이스X, NASA와 ISS 유인임무 3회 추가 계약…총 17회로 확대
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웨이·알리바바 잇단 AI 칩 공개…중국, 대미 기술봉쇄 한계 부각
중국 기업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칩과 모델 출시를 잇달아 내놓으며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로도 중국의 AI 개발을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키우고 있다. 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화웨이와 알리바바의 최근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백악관 국빈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미국은 수년간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과 반도체 장비의 중국 접근을 제한해 왔다. 실리콘밸리 경영진은 중국 AI 기업들이 더 앞선 미국 모델의 출력을 학습에 활용하는 디스틸레이션을 쓴다고 주장해 왔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리바바, 모델·칩·클라우드 묶은 AI 전략 공개…수익화 경로 구체화
알리바바가 AI 수익화와 인프라 효율에 초점을 맞춘 새 로드맵을 내놨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번 주 앱사라 콘퍼런스에서 AI 모델, 칩, 클라우드 인프라를 묶은 전략을 공개했다.에디 우융밍 알리바바 최고경영자는 23일 '기계 지능' 시대의 3대 축으로 AI 모델, 칩,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시했다. 알리바바는 이에 맞춰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AI 프로세서'라고 내세운 전우 V900과 2027년 출시 예정인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이톈
Generic placeholder image
톰 리, 이더리움 5년 박스권에 힘 실어… '대형 랠리 발판'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이더리움의 5년 안팎 횡보가 대형 가격 랠리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리는 알파 메트릭스 공동창업자 제임스 이스턴의 게시물에 '동의한다'고 답했다.이스턴은 많은 투자자가 이더리움을 너무 일찍 팔고 있다며, 거의 5년에 걸친 거래 범위가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발판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구간이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는 보상을, 성급한 투자자에게는 불리한 결과를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5번째 강세 확인 신호 나왔다…ETF 자금 유입 '파란불'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지역경제 활력 '한뜻'
3시간전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원주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중앙시장과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직원과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기념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