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9000여명을 대상으로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를 보급한다.이 사업은 어린이회관이 사업을 맡아 위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시는 아이들이 소지할 수 있도록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한 열쇠고리 형태의 호신용 경보기를 제작·배부했다.경보기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고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에 위험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시는 6월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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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2026년 겨울 HPAI로 살처분된 산란계만 1134만 마리. 2020~2021년 시즌 이후 최대 규모다. 방역은 마무리됐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계란값 충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을 만난 건 그 한가운데였다. 그는 "방역이 끝났다고 수급이 바로 회복되는 게 아니다"라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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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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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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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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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5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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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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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주시생활체육대회 막 올린다
충북 청주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인 ‘제13회 청주시생활체육대회’가 11일 청주시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생활체육대회에는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 4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11일, 13~14일, 2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신승진 청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은 “고령화 사회와 여가 문화의 발달로 생활체육 동호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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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티펌프.태양광 설치...무허가 건축물 '합법화 추진'
1시간전
히프펌프나 태양광을 설치하면 무허가 건축물도 제도권 안에서 양성화하는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은 11일 449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건축 조례 개정안’은 원안 가결했다.개정안은 지난 4월 지정된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에서 히트펌프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출 경우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은 제주 도시지역의 60.7%에 해당된다.김황국 의원(국민의힘·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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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전국사격대회서 금 3, 은 1, 동 1 획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사격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보과대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였다.오세희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세희의 기록은 국제사격연맹 공식 세계기록 363.3점보다 1.0점 높은 기록이다.국내 대회라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오세희는 한국신기록, 주니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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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대가 있어 살만한 세상입니다
앗, 이 일을 어쩌나! 정차된 차를 긁고 말았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생이 차에서 내려 화를 낸다. 바보같이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을 왜 누나가 양보하냐는 것이다. 친척 결혼식에 같이 갈 줄 알았던 누나가 참석 못 하는 것에 가뜩이나 못마땅하던 터, 눈앞에서 교통사고까지 냈으니, 볼멘소리도 나올만하다. 시간이 임박하자 동생은 일행을 태우고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 떠난 사람도 서 있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하기 매양 한 가지다. 한 차로 가기 위해 일행 중 한 사람을 학교 주차장에 내려주고 정차하고 있는데 들어오던 차가 들어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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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AI 상담 확대 가속…소비자 불편 해소는 '품질'에 달렸다
카드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AI 기반의 응대나 상담 확산이 소비자 불편 해소로 이어질지는 품질 고도화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작년부터 AI 챗봇 고도화를 추진해 챗봇 이용률이 전년 대비 37.6% 증가했다. 향후에는 전화 음성 기반의 콜봇에도 생성형 AI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앱에서는 전화 상담원 연결 버튼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작년 1월부터 생성형 AI가 상담사 답변을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