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및 항만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선박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 & 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선박의 갑판이나 화물창 등은 밀폐·고온다습한 환경이 중첩돼 육상 대비 체감온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선박 작업 시간 및 선원 하선 제한 등으로 인해 기존 육상 중
항만 물류 기업 선광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거래 종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심충식 외 22인에서 화인파트너스 외 20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등인 심충식 외 22인의 소유주식수는 386만628주로 소유비율은 58.49%였다. 변경 후 최대주주등인 화인파트너스 외 20인의 소유주식수는 385만9648주이며 소유비율은 58.48%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7월 27일로, 시간외대량매매일 기준이다.인수 목적은 지분 추가 취득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올해 2026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목포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이번 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나로도항 등 총 9개 항만의 사업이 반영됐다. 첫째. 광양항에는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4㎞ 3천456억 원 /광역 준설토 투기장 호안 2단계 조성 2천783억 원 /제3투기장 전면 항로 준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부두 운영사와 창업 초기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도모하고, 유망 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항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실제 현장의 수요자인 부산항 부두 운영사 관계자 및 항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총 17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충남 예산군은 ㈜에코니티 최효수 전무이사와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군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에코니티는 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 여과기 제조 및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을, 신진유지건설㈜은 토목·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항만·수로·댐 등 구조물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경로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주요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와 로보트럭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니AI가 중국에서 향후 2~3년 안에 4세대 자율주행 대형 화물트럭 500~1000대를 투입할 계획이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적용 분야는 장거리 화물 운송과 벌크 원자재 운송, 항만 물류 등이다.허싱 포니AI 부사장 겸 로보트럭 사업 책임자는 3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약 10년에 걸친 L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화물 운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항만·물류 등 동남권 해양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신한은행은 1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이다.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수요 진단부터 금융지원 실행, 정책금융과 그룹사 연계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개별 기업에 대한 여신 지원뿐 아니라 지역 산업 변화와 투자계획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높
17시간전
동해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강원권 북방물류의 전략적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양수산부가 최근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동해항과 묵호항의 중장기 기능 재편 방향이 구체화됐다.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계획과 지역 경제계의 북극항로 대응 요구가 맞물리면서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물류 경쟁력 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정계획은 동해항을 산업·물류와 해양안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고, 묵호항은 여객과 해양관광 중심으로 기능을
대구본부세관은 8월 6일 권역내 항만 세관인 울산세관 및 포항세관과 합동으로 마약 우범지역을 거쳐 울산항으로 입항한 외국무역선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 검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외국무역선박에 대한 검색은 기존 항만세관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본부세관이 주관하고 울산·포항세관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 내 최초의 합동 선박검색으로 실시되었다.선박을 이용한 마약 밀수 적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최근 국제 마약조직이 선박의 구조물에 마약을 은닉한 뒤 입항 후 공범이 이를 회수하는 이른바 ‘기생충 수법(P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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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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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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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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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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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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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상 수난 인명구조 훈련
예산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낙산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현장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존 구조대원 중심의 훈련을 119안전센터 직원까지 확대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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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죽항동, 냉방기기 없는 2가구에 에어컨 지원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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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회의 도시 위상 흔들리나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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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방큰돌고래 보호 및 주민 상생 방안 ‘절실’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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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 멀티모달 수업 AI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