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왜곡하는 발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탈북자 출신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11일 제주4.3평화공원을 몰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4.3평화공원 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이와 관련해 태 전 의원이 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몰래 참배하려다 실패하면서, 평화기념관만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태 전 의원이 제주도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은 위령재단으로 들어가는 대기실에서 자리를 지켜섰다.김 회장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소속이 확인되지 않은 승합
양돈업자 출신 제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가축분뇨 관리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정의 반대로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일정한 조건을 갖추면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서 양돈장 축사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인데, 규제를 도입한 취지에 어긋난다는 것이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1일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보류했다.이 조례안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기존 축사에 대해 악취 개선을 위해 일정
국토계획·농지·정비사업·도시개발 등 부동산 관련 주요 법제 총망라 부동산 개발과 국토계획 관련 법·제도 전반을 정리한 실무서 ‘부동산개발 법제와 실무’가 출간, 국토계획·농지·정비사업·도시개발 등 부동산 관련 주요 법제를 한권에 담았다.국토교통부 출신 송현담 박사가 편저한 이 책은 국토공간계획과 농지·부동산법·주택·정비사업·도시개발사업 등 부동산 개발 전 과정에서 적용되는 주요 법제와 실무 내용이 담겼다.이 책은 ▲국토공간계획 체계 ▲농지 이용 및 전용 ▲부동산법과 부동산 활동 ▲부동산개발법제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다.1964년 충남 공주 출신인 박 당선인은 공주대학교 사범대 부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은 박 대변인은 19대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공주에 당선, 국회에 입성했다.하지만 20대 총선 때부터 공주·부여·청양 통합 선거구가 된 후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에게 내리 두 번 패하며 쓴잔을 마셔야 했다.지리적으로 충남 중앙에 위치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로,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보라 입주민 세대를 찾아가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영상은 강인한 이미지의 최홍만이 섬세한 육아에 도전하는 반전 매력을 중심으로,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간식 챙기기,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실제 육아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특히 이번
충북 단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근 현 군수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이번 선거의 핵심은 사상 첫 진보정당 출신 군수 탄생과 현역 프리미엄의 충돌이다.단양군수 선거는 민선시대 출범 후 줄곧 국민의힘 계열 보수정당에서 당선자를 배출해왔다.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돈이 도는 단양'을 전면에 내세우고 진보정당 계열 첫 군수에 도전한다.농어촌기본소득과 지역화폐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중장년층과 서민층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으로 변화와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빼앗기는' 냉정한 세계다. 아주 기본적인 사실 하나를 몰라 수천만 원, 심지어 수억 원의 세금을 억울하게 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로 주택임대사업자 한임대 씨는 구청에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고 세무서 사업자등록을 깜빡 누락했다가, 종합부동산세가 약 1,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불어나는 세금 폭탄을 맞았다. 서류 한 장, 클릭 한 번의 차이로 피 같은 돈 5,000만 원이 날아간 것이다.이처럼 복잡한 세법의 미로 속에서 억울하게 세금을 더 내는 이들을 구제하기
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산면 괴곡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벽체 단열공사와 마루·장판 시공, 창호 및 출입문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특히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자크르협동조합과 작은집 건축학교 출신 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살린 무료 시공을 지원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남성 위원들은 집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자체 IP의 독창성과 개발 역량이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신작 프로젝트가 가동되는 전환기일수록 개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 인프라가 요구된다.네오위즈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창사 최초로 현장 전문가를 경영 사령탑으로 발탁하는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이를 통해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 단계에 돌입했다.새롭게 대표로 내정된 박성준 그룹장은 기존 배태근 대표이사와의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3시간전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vs "공정성은 별개"
한 신문이 6.16일자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제하 기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에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인 이행점검이 어렵고, 한국ESG기준원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유료 의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기관이 반박했다.한국ESG기준원은 보도 뒤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발전위원회에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과 이행점검의 공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발전위원회에는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금융위원회는 6.1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이는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금번 규정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후 고시되어, 고시된 날인 6.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부실채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2시간전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