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2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보안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사회 청렴은 딱딱한 규정 암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일상 업무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실천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다.대구 군위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법령과 제도를 퀴즈로 익히는 ‘도전! 청렴 골든벨’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청탁금
“친구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할 때 모른 척하지 않고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알리는 것도 친구를 지키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15일 오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학교폭력을 학교 안의 문제
코레일 대구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4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 효자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포항 남부소방서와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효자 건널목에서 시민 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첨단 인프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정책,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자산에서 나온다. 민선 7기 군포시는 기술, 환경, 문화라는 핵심 분야에서 개별 단발성 사업을 넘어 도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중장기적 기본 틀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충남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종교단체 및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와 ‘따뜻한 말 한마디, 생명을 지키는 기도’를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생명존중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  참여 종교단체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다.  이 기간 각 종교단체는 예배·미
경기도의회 박순희 의원이 지난 1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받았다.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출범시켰으며, 교육 현장과 의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위촉하고 있다.박 의원은 “교원이 부당한 외압에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며 “교사의 교육권을 지키는 일은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충남도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도민과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를 주제로, ‘빛’과 ‘연결’을 주요 테마로 구성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생명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의 목소리를 분석해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를 담은 '고객의 소리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소비자보호 추진 체계와 VOC 유형 분석, 제도·서비스 개선 사례 등의 소비자보호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삼성생명은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작년 9월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소비자 관점에서 일하는 문화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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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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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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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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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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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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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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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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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종 어원]중국, 누가 ‘추석 명절’을 훔쳐갔는지 따져보자!
최근 일부 중국인들이 “한국이 중국의 중추절을 훔쳐 추석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그러나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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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대응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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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현송 한은 총재와 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총리 취임 엿새 만이다. 이 부총리와 신 총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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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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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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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