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풍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광주 광산구, 광주광산경찰,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또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대전고용노동청이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 취약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한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세종시 전동면 고속국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마 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약화로 인한 붕괴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 등 핵심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위험 제거 중심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자 협의체 등과 협업해 ‘해빙기 핵심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사업자들의 법규 준수 역량 제고를 위한 '위치정보법 주요 위반사례집'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사례집은 매년 실시하는 사업자 실태점검 행정처분 결과 중 자주 위반되는 사례를 4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위치정보사업자 변경 등록·신고, 휴·폐업, 양수 및 합병 ▲위치정보 이용약관 및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개인위치정보 파기 등 사업자들이 간과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들을 담았다.방미통위는 최근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
도봉구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4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는 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대응 역량을 보여준다.구는 지난 2월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지콤은 20
제주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 12일 저녁 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등 14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인 탐라문화광장 및 칠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크루즈 입항 및 국제선 증편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기초질서 확립 및 선제적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변 지역 CCTV 등 방범 시설물 적정성 검토하는 등 정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48개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외래어와 외국 글자 사용, 어문 규범 준수 여부, 비문법적 표현 사용 여부 등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공단은 보도자료 작성 시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필요
충북 진천군은 10일 저녁 지역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가족친화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노래연습장 청소년실 표기와 주류 판매 여부, PC방 청소년
스타크넷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STRK20 프레임워크를 선보이고 팀들이 규제 준수 아래 보호된 스테이블코인과 기타 자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0일 보도했다.올해 말 스타크넷에 적용될 이 프레임워크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자산에 토큰 수준 프라이버시를 제공해 거래와 잔액을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보장한다. 스타크넷은 ERC-20 토큰에서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프라이빗 디파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ST
충남 홍성경찰서는 10일, 홍성초등학교에서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 주관으로 군청,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및 PM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도로에서의 운행금지, ‘보행 3원칙 준수’ 및 차량 탑승시 ‘안전띠 착용’ 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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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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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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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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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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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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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신드롬… 경북 역사 속 무대·촬영지 곳곳 ‘순례’ 발길
포항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2026년 첫 천만 관객을 넘기며 1300만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벌써 세 번이나 본 ‘N차 관람러’다. 그는 “화면 속 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단종과 충신 엄흥도의 애틋한 서사에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이번 주말에는 오랜 친구들과 셋이서 영화의 진짜 무대였던 영주 순흥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성지순례’는 본래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대중문화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명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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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인에 산업·문화 중심지 대구 알리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 일본 자본의 마음을 훔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DGFEZ에 따르면 서울재팬클럽 서울사무소와 함께 지난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인 대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일본계 기업의 대면 네트워킹을 제정비하고, 인공지능·로봇 및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등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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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전고체 개발 로드맵’ 글로벌 대기업 경영진 관심집중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에코프로의 ‘인터배터리 2026’ 전시가 성황리에 마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인터배터리 전시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토요타 등 글로벌OEM과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CATL, 파나소닉 등 셀 메이커 경영진들이 방문해 관심을 나타냈다. 방문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분야는 전고체 소재 기술과 개발 로드맵이었다. 에코프로는 ‘꿈의 배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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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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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산업용 전기료 개편 ‘시큰둥’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철강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업용 전기료를 낮에는 최대 82원 인하, 밤에는 65원 인상하는 전기료 체제를 개편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문제는 고로를 멈출 수 없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24시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에 철강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렴하던 심야 전기료를 올리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