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반 자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와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 등을 계기로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최근 노후 상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의 정밀한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덕곡지구와 명곡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471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규모 방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지구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덕곡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유구읍 덕곡리 일원의
충남 금산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전개한다. 군은 ‘오가는 길은 안전하게, 머무는 시간은 따뜻하게’를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청렴, △안전, △민생, △보건, △환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시책을 추진한다. 8개 시책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가축질병 방역대책,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보건
군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한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청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반 100명의 근무자를 투입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재난·재해, 물가 안정, 청소·교통관리, 응급진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재해대책반'을 가동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통해 유관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충남지역본부 논산지사 성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추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를 맞아 위험 공종이 추진되는 현장을 선별하여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계획의 이행실태와 추락, 붕괴 등 재해 취약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예방중심의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정문 농
군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군민안전 ▲군민편의 ▲민생경제 ▲온기나눔 등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재난·재해 및 감염병 등에 대비해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신규 33개 지구와 계속사업 123개 지구 등 총 156개 지구에 2천748억 원을 투입한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 6천억 원 규모다.신규 33개 지구에는 나주 운암천,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포함됐다. 신규사업에는 304억 원을 투입하며, 총사업비는 3천889억 원이다.통합특별시는 이들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정비해 집중호우 등 유사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이재민의 일상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민재 홍보팀장과 유정미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장, 강석주 통영시장,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강석수 등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전국 단위 현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해에
  충남 금산라이온스클럽은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떡국떡은 금산읍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채우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금산라이온스클럽은 독거노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재해 복구 활동 등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으며 이번 추석을 계기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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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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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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