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와 서천군 화양면 옥포리에 위치한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공사현장의 재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확인하여 근로자 안전사고와 건설 중인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여 라복지구 배수개선공사와 서천 완포지구 개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재근 본부장은 강우에 취약해지기 쉬운 굴착사면과 가시설
  충남도는 도와 시·군이 발주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공공 부문 발주 공사 조기 집행 확대로 중·소 규모 공사가 늘어나며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서산지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충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120여 명으로 합동 점검반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과 지난 15일 화물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공급 과잉으로 직격탄을 맞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우기를 극복하고, 벼랑 끝에 몰린 화물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대산지역 화물운송 매출은 운송사별로 전년 대비 월 1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 이상 감소했으며, 화물노동자의 순수입도 평균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2시간전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위해 ‘소통왕 말자쇼’ 개최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공감형 고민 토크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1시간전
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2시간전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여당,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 향해야"
1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