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
점입가경이다.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 이전투구로 흐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음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질 차기 당 대표 선거는 4자 구도로 짜여질 전망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고민정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정청래 전 대표의 발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간판급 중진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며 판은 커졌으나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산적한 민생과제에 대한 해법이나 당의 미래를 밝힐 비전 제시는 뒷전이고 `친명'과 `친청'으로 갈려 상대를 깍아내리고 흠집을 내는 네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송전과 예비전력의 핵심 거점을 잇달아 점검하며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폭염과 발전설비 고장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다시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성시 소재 765kV 신안성변전소와 강원 양양군 소재 양양양수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전력설비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8일 방문한 신안성변전소는 2002년 국내 최초로 765kV 상업운전을
충북 괴산군이 전지훈련팀을 잇달아 유치하면서 지난해보다 2배가량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군이 올해 상반기 전지훈련 유치로 숙박비, 식비, 기타 소비 등 6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면서 지난해 3억원의 2배에 달했다.이달에는 구미시청과 양평군청 씨름단이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일간 괴산에서 훈련하고 있다. 부산갈매기 씨름단도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일정을 소화한다.17~20일에는 유소년 축구단 11개팀 234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하고 다음달 1~7일에는 중등부 축구단 8개팀 322명이 합숙훈련을 한
석유공사가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를 잇달아 국내로 반입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한 원유 수급 안정에 나섰다.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에서 확보한 원유를 국내 정유사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원유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6일 지난 6월 초 UAE 푸자이라항에서 선적한 자사 생산 원유 97만배럴을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항로를 통해 국내로 들여와 GS칼텍스에 인계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6월 27일에는 캐나다 하베스트 오퍼레이션스에서 생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인재 양성과 기후테크 확산을 잇는 미래세대 프로그램을 잇달아 가동했다. 재단은 청년 사회복지 인재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를 시작하고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공개강연을 열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6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 아카데미는 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사회복지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이다.1기에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애플의 '초고가' 폴더블 아이폰이 전체 폴더블 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메모리 등 원가 인상으로 압박을 받는 스마트폰 업계가 초고가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잇달아 가격 인상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셀트리온이 신규 제품 성장과 원가 개선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3일 셀트리온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2%, 77.3% 증가했습
건양대학교가 정부 지원 대형 사업을 잇달아 가동하며 차세대 디지털 혁신 시장을 선도할 AI·클라우드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후원으로 ‘AI Agent Action Decis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35명 내외가 참여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최적화 전략을 습득하며, 강사진의 1:1 밀착 멘토링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와 동시
증권사들이 사업부 대표 및 본부장·부서장급 인사를 잇달아 실시했다.NH투자증권은 사업부 대표 신규 선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선임은 WM사업부 대표 이재열,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박유신, 고객자산운용사업부 대표 조현광 등 3명이며, 전보 인사는 문혜경 OCIO운용본부장이다.신한투자증권은 부서장 신임 인사를 단행했다. 노동길 투자전략부장, 방지현 감사실장 등 2명이다. 대신증권은 박성훈 신디케이션본부장, 강경호 Compliance부장 등 부서장 2명을 신규 선임했다. 교보증권은 실장 신규 선임과
충남 금산인삼에프씨가 지난 2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4리그 경기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금산인삼에프씨는 전반 4분 함안 신지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들어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후반 26분 서경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추가시간 3분 서경주의 극적인 역전골과 4분 장시헌의 쐐기골이 잇달아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경기 초반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후반 막판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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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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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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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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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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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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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가입자 150만명 육박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FSD 이용 차량이 전 세계 148만대에 달했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무료 체험을 제외한 활성 FSD 이용 규모가 148만대라고 밝혔다.이 수치에는 차량 구매 때 FSD를 일시불로 산 고객과 월 구독 고객이 모두 포함됐다. FSD 이용 규모는 전 분기보다 20만대 늘어 테슬라가 공개한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였다.FSD 월 매출은 6500만달러를 넘겼다. 현재 F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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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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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후 첫 스타십 시험비행 실시
스페이스X가 지난달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스타십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투입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비행은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비행이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2분 뒤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걸프만에 통제된 방식으로 착수했다. 로켓 상단부는 인도양에 연착수했다. 스페이스X 직원들은 생중계에서 이번 시험비행을 행운의 13번이라고 불렀다.스페이스X는 발사 약 18분 뒤 스타링크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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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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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