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1일 원마운트를 찾아 ㈜원마운트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원마운트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향후 운영 및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차담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원마운트 기존 경영진, 회생계획에 따른 인수 예정자인 리딩자산운용㈜ 관계자, 공동관리인, 고양시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마운트의 회생계획 이행 방향과 함께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지원제도 개선, 쇼핑몰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의 주식취득 승인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거래 조건 재협상에 나선다. 인수 절차의 완전한 중단보다는 세부 조건에 대한 재협상 과정이라는 분석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은 지난달 31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정정공시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을 9월21일로 변경했다.상상인은 공시에서 "처분예정일자는 거래종결예정일을 의미하지 않으며 당사가 양수인과 계약의 유지 여부 및 조건 변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사 PS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 달러 출자를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은 2026년 9월 말까지 완료가 목표다.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코나아이가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애니스피어 인수 이후에도 인공지능 코딩 도구 커서에 클로드 모델을 계속 공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연산 자원도 확대하기로 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톰 브라운 앤트로픽 공동창업자는 커서가 소넷 3.5 때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다며 클로드 모델 공급과 연산 자원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오픈AI가 28일 커서에 대한 모델 공급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힌 지 약 24시간 만에 나왔다. 오픈AI는 커서에
오픈웨이트 AI 기업들이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130억달러 인수설과 풀사이드 거래, 스트라이프의 오픈라우터 인수가 이어지며 개방형 AI 모델 생태계에 대형 자금이 몰리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거래는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설이다. 허깅페이스는 오픈웨이트 AI 모델과 벤치마크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최전선 연구소 소유 모델이 아닌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생태계의 중심에 있어 AI 시대의 깃허브로 불린다.엔
니오가 배터리 교환·충전 사업 자회사 니오 파워 지분 30%를 지리홀딩 계열사에 넘기기로 했다. 지리 계열사는 배터리 교환 사업과 현금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니오 파워에 투자한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서 니오 파워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160억위안로 평가됐다.지리 측은 상용 배터리 교환 사업자인 이이인터넷테크놀로지 지분 100%와 현금 6억4000만위안을 출자해 니오 파워 신주를 인수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니오 차이나는
세무법인 한영이 일본의 대표적인 M&A 전문기업 STRIKE와 한·일 기업 간 M&A 및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세무법인 한영은 지난 17일 스트라이크와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일본 기업의 한국 진출을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기업승계, 기업 인수·매각 자문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영은 세무사 기반 중소기업 M&A에 특화되어있는 기관이다.세무법인 한영 관계자는 “일본 전역의 세무사 및 금융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스트라이크와의 협력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사 에피소드미디어의 주식 16만주를 40억원에 전량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9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피소드미디어 주식 16만주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납입 완료 기준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제반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
세일즈포스가 AI 기반 고객 조사 플랫폼 리슨랩스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최종 타결되지 않았으며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2023년 설립된 리슨랩스는 앤트로픽, 구글, 네슬레 등을 상대로 AI 기반 시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초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선 기업가치 5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세쿼이아캐피털, 리빗캐피털, 컨빅션파트너스 등이 리슨랩스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세일즈포스 외에 최근들어 AI 기업들을
메타가 스웨덴 AI 스타트업 스틸라를 인수했다고 악시오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인수로 왓츠앱, 메신저, 인스타그램에서 상거래를 지원하는 챗봇인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틸라는 2024년 스톡홀름에서 설립됐고 지난 1월 스텔스 모드를 나오며 프리시드 투자로 500만달러를 유치했다. 메타는 지난 10년간 소상공인 수백만 곳과 자사 메시징 앱 사용자들을 연결하는 커머스 엔진 개발에 적극 투자해왔다. 이같은 전략에서 AI 챗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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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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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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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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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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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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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현황 일제조사 실시…'등록대장 정비·해녀 보호'
제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해녀현황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제주시 각 읍·면·동과 어촌계의 협조를 바탕으로 제주시에서 해녀증을 발급받은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전·현직 해녀 수를 비롯해 전출 여부, 어촌계 가입 및 유지 여부, 평균 조업시간 등 해녀의 전반적인 현황과 활동 실태다.조사는 각 읍·면·동에서 조사한 자료를 기존 해녀 등록대장과 대조하는 서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점검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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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셨다니 “빵갑습니다!”
대전시는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빵을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빵갑습니다’를 추진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션투어, 관광·숙박 할인, SNS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단순한 먹거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체험·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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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들꽃 이야기'...고은희 작가 식물 에세이 출간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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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일정까지 조율하는 AI 에이전트…편해졌지만 갈등도 생겼다
AI 에이전트가 일정 조율과 집안일 관리 등 커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노동'까지 대신하기 시작했다. 편리함은 커졌지만 관계의 책임과 감정까지 기술에 맡길 수 있느냐는 새로운 질문도 나오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초대 기반 AI 비서 인스팅트는 이용자의 에이전트가 배우자나 연인 등 신뢰하는 사람의 에이전트와 직접 소통하는 '트러스티드 퍼슨' 기능을 도입했다. 일정 조율과 여행 계획, 반복적인 가족 업무 등을 두 사람이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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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 추진...노후관로 23km 교체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업용수관로를 교체하고 용수공급 체계를 정비해 관로 누수와 지역별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는 올해 116억 원을 투입해 총 2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개 지구의 정비를 완료했다.전체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총 23km를 교체해 농업용수 이용 효율을 높이고, 가뭄 시기에도 농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