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에 걸친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는 지금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과 물가상승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4년 넘게 계속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막대한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국제적 에너지난과 식량난을 겪고 있다. 소위 강대국이 주도하는 이 두 전쟁으로 지구상에 엄청난 물적 피해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전략국제한제연구소 추산에 따르면 7월 현재, 러-우 전쟁 사상자 수가 러시아 140만명, 우크라이나 60만명 도합 200만명을 넘고 있다. 아주 끔찍한 일이다. 자신 또는 자국의 욕망과 야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종합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화재 예방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겨울철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추진한 화재 예방 대책의 실효성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도의 예방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기간 △화재 취약시설 안전 관리 강화 △대형 화재 우려 대상 현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호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집중호우에 따른 급류·침수 대비 태세 강화와 재해 취약지역, 재해복구 사업장 특별관리 등 분야별 중점 관리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송 군수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 군민 안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군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긴급 현장 점검했다. 이 군수는 상습 침수 우려지역인 미암교 하상도로지구와 성두리 지하차도를 차례로 찾아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침수의 주원인이 되는 도심지 내 빗물받이와 배수구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살폈다. 이 군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더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해
경남 내륙 곳곳의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늘고 농업용수 부족도 심화하고 있다.6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김해 생림면의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밀양 38.6도, 합천 삼가 38.4도, 의령 38.2도, 북창원·합천 청덕 38.1도, 합천·김해 38도, 양산 37.9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올랐다.도내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고성·남해·거제·통영·함양 서북부·거창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인명 피해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경호강변의 한 캠핑장이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임야·농지·하천 가장자리까지 사실상 영업구역을 확장해 텐트·야영 데크·임시 전기시설 등을 설치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인근 주민들은 인명·환경 피해 우려를 들어 즉각적인 영업중단과 원상복구, 행정·형사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전수조사와 행정감사를 예고했다.이 캠핑장은 공식 허가를 받은 일부 구역 외에 인접 임야와 농지, 하천 가장자리까지 영업 구역을 확장한 정황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야영 데크와 텐트 설치 지역이 하천 인접부까지 이어져 있고, 임시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오전, 강원 영월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소재 00시멘트 영월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경찰 6명 등 총 48명의 인력과 장비 1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대는 오전 9시 35분 현장에 도착한 뒤 오전 9시 41분 공장 내부 근로자들의 인명 대피를 모두 확인하고 자체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어 오
안성시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첨단 드론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안성시는 장마 종료 후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폭염 취약지역의 인명 피해를 막고자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차량이나 도보 접근이 어려운 논밭, 하천변, 산간 농경지 등 폭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된 농업인과 야외 작업자를 신속히 발견해 온열질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개편했다.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폭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기상특보 개선에 맞춰 주의보·경보·중대 경보 등 3단계 체계로 세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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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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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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