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군으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검사·인증 기능을 넘어 정책과 기술, 국제 협력까지 한곳에 모이면서 수소 안전 관리 체계가 집적되는 구조다. 완주군은 최근 수소안전기술원이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전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약 7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이 현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 나주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관광, 도로, 등산로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월 말부터 4월 10일까지 표지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4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광표지판 187개소,
재난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한 전기설비 안전 점검이 두 달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재난취약 및 사고우려 시설의 안전 확보와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국가적 안전관리 활동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약 3천 개소를 점검하는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번 점검은 노후주택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등 재난취약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안전 공약을 내놨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12일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2명에 애도를 표했다. 이어 그는 "19세 노동자 사망 사고와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현장과 연계한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 현대건설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공사 현장 김성열 소장,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재식 사무처장, 플랜코리아 이재명 실장,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주요 관
항만119센터와 항만 남·여의용소방대는 22일 2026년 봄철 산불, 농기계 사고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농촌 지역의 외부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
충남 예산경찰서는 14일 예산 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행락철 상춘객 증가로 교통량이 증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져 보행자 안전과 안전띠 미착용 근절을 위해 ‘보행자 안전! 일단 멈춤!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안전띠 착용 슬로건으로 보행자 관련 안전 및 안전띠 중요성 전파,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운전자회, 선진질서위원회 등 20여명이 참
생활화학제품 안전 표시기준 모니터링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13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화학제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불법 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은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과 같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중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43개 품목을 말한다. 해당 생활화학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최근 발생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의 안전 및 노동 관리 부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단순한 포획을 넘어 공공 안전과 노동권, 동물권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장 후보는 9일 SNS를 통해 "사육장 탈출 사고 이면에는 늘 인력부족과 열악한 노동환경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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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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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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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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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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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이도 작가의 개인전 ‘돌의 표면, 경계의 껍질’이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에서 열린다.서로 다른 물성과 환경이 충돌하고 병치되는 지점을 통해 자연과 인공, 유기와 비유기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전시다.김 작가는 돌, 한지, 아크릴 등 이질적인 재료를 하나의 구조 안에 결합해 물질 간의 충돌과 스며듦을 통해 새로운 표면의 질감을 드러냈다.그는 작업을 하며 자연의 형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간성과 물성이 겹쳐지는 ‘경계의 생성 과정’에 주목했다. 이 과정에서 표면은 단순한 외피가 아닌,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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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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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인생 치트키 발간!” 달성군,‘생애주기별 가이드북’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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