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상록수역 연내 착공 의지를 나타냈다. GTX-C 상록수역은 첫삽을 뜬지 2년6개월째 공회전 중이다. 김 의원은 28일 안산 최대 숙원사업인 GTX-C 상록수역 사업의 연내 공사 착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 관련해 수천만원 뇌물을 주고받은 전직 공무원과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각각 징역 5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2월10일자 온라인뉴스 ‘ITS 사업 뇌물’ 경기도·화성시의원 무더기 실형 선고 등.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전날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안산시 단원구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또다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7일 오전 7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의류 날염용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와 미래 100년 비전을 담은 특별 홍보 영상 ‘궁금한 이야기 안산 40년’을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은 안산시 홍보대사인 배우 김석훈 씨가 해설과 진행을 맡아 안산의 성장 과정과 숨은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영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공사를 2182억7630만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0일이고, 계약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기재됐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92-2번지 일원에 아파트 67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전체 낙찰금액은 3463억5000만원이다. 이 중 당사 지분 15%에 해당하는 당사분 낙찰금액은 519억4575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0%에 해당한다.공사 규모는 안산장상 A-10BL이 공공분양 320호, 성남복정1 B-2BL이 공공분양 735호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 물놀이 경기, 거리 행진, 전자댄스음악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
안산시는 관내 25개 모든 동에서 진행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복지 등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주민의 참여와 숙의를 바탕으로 마을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17개 부서로부터 39건을 보고받고 청년창업펀드 출자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관내 기업 활용 확대와 도비 확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회 사전 공유를 주문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15개 부서의 44건을 살폈다. ‘안산 겨울 빛의 나라 2026’ 행사비와 안전대책을 비롯해 동주염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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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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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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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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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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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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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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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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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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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대법원으로…9년 소송 또 연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하면서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밤 11시59분께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일 0시를 기해 확정될 예정이었던 파기환송심 판결의 확정도 미뤄졌다.이번 재상고의 배경에는 944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과 자금 마련 문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