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개최했다.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연은 문경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특강은 「소촌 박
청도군 풍각면은 3월 19일 풍각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회의 직후 진행됐으며, 신혼부부·결혼 지원, 양육지원, 다자녀 가정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시이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통합 체육대회’와 차세대 학생 자치를 이끌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을 마쳤다.이번 행사는 과정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되어, 개회식에 이어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파도타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도전 99초 등 팀별 대항 경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중부지방국세청장은 3월 5일 원주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원주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이승수 청장이 직접 원주지역 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중부지방국세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재산세과장, 법인세과장, 원주세무서장이 참석했고, 원주상공회의소에서는 조병주 회장 등 기업인 11명이 참석했다. 이승수 청장은 “원주지역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한국반도체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노노케어' 일자리 참여자 중 지역별 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등이 전달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강희정 관장은“노노케어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종문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천곡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힘찬 아침 인사를 전했다.김 예비후보는 “지금도 바람이 차고 가끔 비가 내리지만,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거리 인사는 시민들과의 일상적인 접점을 늘리고, 동해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활동 기관으로서 선배 시민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는 재능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어르신 봉사단 활동을 확대한다. 재능 나눔 분야에서는 서리풀센트로합창단과 소리새오카리나공연단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의 열기로 가득 찼다.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이정석 예비후보는 연동을 문화예술의 옷을 입힌 도시로 만들겠다고 8일 공약했다.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교육·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쌓은 소통의 경험과 경영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또 “영국 에든버러 축제를 벤치마킹해 삼다공원과 삼무공원, 누웨마루길을 연결하는 거리문화축제길을 조성해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후보는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
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을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1월과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無 원칙’을 운영 기조로 하고 있다.이번 3차례의 티타임에서는 매회 16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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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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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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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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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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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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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나라사랑 전역장교 특별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무인력 특별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다양한 전형으로 진행되며, 총 150여명 규모로 선발한다.특히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는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객과 지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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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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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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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 철저한 점검 강조
금융감독원은 23일 임원회의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금감원 이찬진 원장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유용 사례 확인시 즉각 대출 회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지난해 6.27 대책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에 대한 全 금융회사 자체점검 및 금감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약 2만여건의 개인사업자 대출로부터 총 127건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적발하고 현재까지 91건의 대출을 회수했고, 신용정보원에 관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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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KIMES 2026서병원-기업 협력 성과 공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최근 열린 ‘KIMES 2026’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 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의 제품화 성과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산 의료기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BIOHealth는 서울대학교병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선정 기업 3개사의 국산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왔다.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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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고위공무원 전보▲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손영채▲대변인 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