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고부가품 중심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사업 사업화에 나선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수원·세종·부산사업장으로 생중계됐다.장 사장은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했다. 2026년 경영 방향으로 고부가품 중심 기술 경쟁우위 확보를 제시했다. 자동화 확대와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도 강조했다. 전고체전지와 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사업화, AI를 활용한 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수익성 중심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해 고객 선택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경영정상화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정 사장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한 만큼 앞으로는 기술 중심 회사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이 LG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 원가
두산의 금동근 사장이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955주를 신규 보고했다. 금동근 사장은 2026년 1월 1일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주식 보유를 공시했다.1월 23일 공시에 따르면, 금동근 사장은 두산의 보통주 95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주식 보유가 처음으로 공시됐다.두산의 주가는 1월 23일 장마감 기준으로 94만6000원이며, 전일 대비 4만6000원 상승해 +5.11%의 변동을 보였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두산의 자산총
대전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계룡건설 오태식 사장은 세종시를 방문해 최민호 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계룡건설은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오태식 사장은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계룡건설은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경쟁의 최전선이었다.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중국 기업들의 추격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다.정 사장은 전시장을 둘러본 뒤 “중국 업체들이 OLED 격차를 줄이기 위해 LCD 화질 개선과 원가 절감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OLED 중심의 시장 재편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달리, 중국 기업들의 기술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의 박정호 사장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보통주 983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유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이다.2025년 12월 4일 기준으로 박정호 사장은 보통주 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보통주 2만9830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주식 변동은 유상증자 취득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소멸과 관련된 변동이 있었다. 박정호 사장은 구주주 청약 및 초과 청약을 통해 보통주 9830주를 취득했다.2026년
동원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주요 계열사 대표와 핵심 임원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동원그룹은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과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 발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조성진 사장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경탁 사장은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를 추진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김대헌 사장이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김대헌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인 김준석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동행했다.김대헌 사장은 먼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
울산의 도시 개발과 산업 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울산도시공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은 울산역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수소도시 조성 등 굵직한 장기 사업의 완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윤두환 사장은 “연임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산업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초임 때는 방향을 설정하고 기반을 다지는 역할이었다면 지금은 결과에 대한 무게를 느끼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도시공사가
충북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관표 사장이 취임 초반부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일 제천·단양 지역구 국회의원 엄태영 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단양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향후 단양관광공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공사 출범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표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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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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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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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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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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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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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산13-2 일원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산림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차 35대, 119 산불대응단 등 94명을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서남서풍이 초속 3.3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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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헴프 및 칸나비디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화당 소속 모건 그리피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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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내 체납징수율 압도적 1위 '달성'
경남 함양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체납징수율 65.9%'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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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은 "오랜 고민과 각오 끝에 사천의 미래를 짊어 져 보겠다는 마음으로 사천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학회장은 "지자체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