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 구체화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1차 보고회 이후 보완 대책과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KT가 31일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ㅊ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KT는 우선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사업과 인공지능 분야에는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고 밝혔다.부사장급 인사로는 박현진 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커스터머부문장에 선임했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에는 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27일 지역의 핵심 자산인 해녀 문화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구좌·우도 해녀문화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해녀는 제주의 상징이자 구좌·우도 경제의 근간이었지만, 지금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보존’에서 ‘생활문화 전환’으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안했다.그는 “단순히 해녀 수당을 올리는 임기응변식 정책으로는 부족하다”며,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해녀 공동체 활동 범위 확대 △해녀학교 고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특히 개양오거리 일대
충북 음성경찰서가 26일 강동대학교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AI 지능형 범죄 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관 대상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김철환 교수가 강의를 맡아 딥페이크와 보이스피싱 등 고도화되는 지능형 범죄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음성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안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종 범죄에 대한 예
농어촌 지역에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면서 공동체 기능이 실제로 되살아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최근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마을 공동체 기능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면 소재지와 마을 중심지로 소비가 유입되면서 주
경주시가 한수원의 문화후원 사업과 연계해 가족 관객을 겨냥한 대형 판타지 뮤지컬을 유치하며, 할인·무료예매 정책을 병행해 문화 접근성을 높혀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경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주예술의전당이 가족 관객층 확대를 위한 대형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판타지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완다랜드’가 5월 23~24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의 고전 Alice’s Adventur
충북스포츠과학센터는 23일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충북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달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실시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센터는 올해 양호보다 한 단계 위인 ‘우수’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설정했다.센터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선수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전국 및 도내 주요 대회 현장지원 확대 △스포츠과학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선수 맞춤형 컨디셔닝
대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예산은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산업현장 안전망 구축에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예방 전략을 통해 영세 사업장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고위험 제조업과 태양광·지붕공사, 밀폐공간 등 취약 분야를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
대구한의대는 최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대표단과 함께 뷰티·전통의학 산업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 확대와 양 기관 간 Joint Venture 협약의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몽골 교육부 국장과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 부총장, 국제처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및 전통의학병원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대학 보직자들과 함께 경북도청 국제회의 참석, 경북테크노파크 방문, JV 분과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DH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없는 시장의 지휘자‘글로벌셀러’자격증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경제 불확실성 매우 커…종전되더라도 상당 기간 소요 "
2시간전
청와대는 12일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노영민 재심 기각 … “당 결정 존중”
더불어민주당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결과 노 전 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앞서 노 전 실장은 충북지사 결선에서 신용한 예비후보에게 패배한 뒤인 지난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충북에서 당원 명부가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는 게 이유다.그러나 재심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재심 기각 후 노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헌·당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3시간전
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