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
경북 포항 한 금속주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인근 금속주조 공장에서 기계를 정비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기계의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공장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대출 보증사고 규모가 2021년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자 연체와 개인회생·파산 등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사고 건수와 금액을 넘어섰다.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8월 중도금대출 보증사고는 1,398건, 3,645억원으로 집계됐다. 원금 연체가 954건, 2,520억원으로 전체 사고액의 69.1%를 차지했다. 이자 연체는 195건, 557억원이었고 개인회생·파산 등은 119건, 286억원이었다.이자 연체 사고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요양시설·상설시장 등 안전 취약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3일 예산군노인요양원과 예산상설시장을 찾아 예산군,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안전 관리 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해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예산군노인요양원에서는 시설물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령 입소자들이
1주전
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1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사안전콜센터에 접수된 해외 사건·사고 상담 건수가 2022년 월 1,134건에서 2025년 월 3,568건으로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실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3년에는 월 2,537건, 2024년에는 월 3,085건이 접수됐고, 올해는 월 3,091건이 접수돼 매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올해 월 3,091건은 2025년 월 3,568건보다는 소폭 낮은 수치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등락은 있는 것으로
철도안전 패러다임을 사고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첨단 신호기술과 AI·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철도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토일보가 주관한 ‘제2차 국회 철도안전 포럼 세미나'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K-철도안전 최적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 철도사고 현황과 신호기술 발전, AI 기반 차량 예측정비 등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엄태영 의원은 개회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명절 귀성ㆍ귀경,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계절이다. 단풍명소를 찾는 여행객과 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이 많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량도 증가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계절 변화와 이동량 증가 시기에는 졸음운전, 음주운전, 보행자 사고 등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
강진군이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운
강진군이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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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4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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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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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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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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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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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능선을 달리고, 숲길 끝에 머물다 …백두대간과 동서트레일로 만나는 10월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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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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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