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상해 사고 위험이 증가, 고물가 시대에 '요노' 트렌드로 대표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울러 취업난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현대해상의 이번 상품은 이러한 세대적 특성 등을 반영,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질적인 위험을 보장하는
  충북 국립괴산호국원은 23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장기재직 소방공무원의 첫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번 안장은 30년 이상 재직 후 정년퇴직한 경찰·소방공무원을 국립호국원에 안장해 장기간 공헌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제도에 따랐다. 이 제도는 지난해 2월28일 이후 사망자부터 적용된다. 괴산호국원에 처음으로 안장된 고 최순철 소방위는 1980년부터 2015년까지 34년9개월 동안 대전지역 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수많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고 지난 21일 별세했다. 안장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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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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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자사의 비대면 보증가입 및 전세진단 플랫폼 ‘안심전세App’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2026’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안심전세App은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사전 진단부터 보증가입, 보증이행 청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바일로 원스톱 지원하는 플랫폼이다.지난해 안심전세App을 통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임대인의 사고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3곳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경인·경기강원 지역본부, 공동 참여… 현장 중심 안전교육 추진시니어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근로현장 사고 예방·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기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시니어 근로자들의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와 경기강원지역본부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시니어 근로자 안전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들어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시니어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7일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tbn충북교통방송,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은 물론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충주시니어클럽, 충주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등 도로횡단 5원칙을 전파했다.특히 이날 캠페인 장소는 지난 3년간 충주시 노인 보행자 사고 상위지점임에 따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과 위험 요인 발굴도 병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연령대별로 사고 원인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영유아는 호기심으로 자석·동전 등 작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고, 고령자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질식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이물질 삼킴 사고는 총 4113건으로, 이 중 6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6일 중문중학교에서 ‘지꺼지는 경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꺼지는 경제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경제 지식을 함양하여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습관 함양을 통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길러 장기적인 재무 태도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교육 내용은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세금이야기 △소득의 유형과 돈 벌기 체험 △직업의 세계와 나
제주소방안전본부는 7일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해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102명으로 집계됐다.사고 발생 시기는 5월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6·10·11월이 각 11명으로 뒤를 이었다.안전사고 해녀 중 80명이 70세 이상 고령으로 확인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안전수칙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 협력 및 신속 출동태세 확립 등 안전관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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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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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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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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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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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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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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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반디콜’ 운영 기준 개선… 교통약자 이동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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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반디콜’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미등록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공항 이용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사전 등록된 장애인만 반디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반디콜에 등록되지 않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편도 1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타지역 거주자 등 사전 등록이 어려운 이용자의 이동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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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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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꿈의 8,000' 장중 터치…올해 개인, ETF 41조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했다. 장중 고점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개인 ETF 순매수액은 36조6800억 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개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1월 14조9770억 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2월 9조8660억 원, 3월 8조1710억 원, 4월 3조6600억 원으로 줄었다가, 5월 1~14일 기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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