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탈락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당사에서 도의원 선거구 32곳 중 여성 예비후보가 참여한 7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를 보면 ▲이도2동을 한동수 ▲용담1·2동 이창민 ▲삼양·봉개동 박안수 ▲화북동 강성의 ▲아라동갑 김봉현 ▲대륜동 강명균 ▲대정읍 이경철 후보 등 7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삼양동·봉개동에서는 박두화 의원이 탈락했고, 전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인 박안수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아라동갑은 홍인숙
충북도가 청소년 인구 감소세에 대응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습·문화·휴식이 결합된 `체감형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 인구는 지난 2021년 25만4519명에서 올해 22만8223명으로 10.5% 감소했다.이에 도는 총 82억3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청소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사업별로 보면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9억원 △고립·은둔·취약계층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 의원 측에 이어 문대림측에서도 지지자들에게 경선투표 참여시 '1인 2표'를 유도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잇다. 14일 가 입수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메시지 내용을 보면, 문 후보 캠프 관계자 ㄱ씨가 채팅방을 개설해 1인 2표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게시했다.ㄱ씨는 문대림 후보측이 발표한 선거대책위원회에 이름을 올린 전직 공무원으로, 지난 본경선 투표를 앞둔 8일 '권당'이라는 이름의 단체 채팅방에 "민주당지지층 또는 무당층이라고 하고 권
3주전
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필름 속에 흐르는 도시의 시간을 깨우다고베 신나가타의 다이쇼스지상점가. 활기찬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2층 어디쯤 있다는 목적지를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제주도내 공공건축물 공사비가 최근 10년 사이 두배에 가깝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건축물 발주 시 예산 수립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10년간 공사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8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공공건축물 가운데 자료 확보가 가능한 85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분석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최근 10년 평균 공사비는 ㎡당 318만 9000원이었으며 2016년 대비 2025년 공사비는 약 88% 증가해 연평균 약 8.8%의 상승
우리는 말법의 시대에 살고 있다. 말법 시대란 물질적으로 퐁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매우 가난한 시대를 말한다.사례1. 트럼프가 네타냐후와 짜고 이란을 공격했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트럼프의 감정 상태에 따라 상황이 악화된 채로 장기화될 수도 있고, 어느날 갑자기 끝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 정상적이지 않아보이는 한 인간에게 내 일상의 삶이 좌우될 수 있다니 화가 난다. 무력을 통해 몇천 년 된 문명을 파괴하겠다는 망발을 언론에 대놓고 지껄이는 걸 보면 무지하고 품격이 없다. 미국인들은 어쩌다가 조폭 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사무실에서 기지개를 켜는 순간, 목에서 ‘우득’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허리를 곧추세우고 스트레칭을 했는데, 어깨도 묵직하다. 이는 비단 박 기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보며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익숙한 순간이다. 사무실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우리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이 때문에 모니터를 같은 자세로 오래 응시하다 보면, 현대 직장인의 고질병인 ‘VDT 증후군’의 위협에
4월 10일부터 향후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제는 지난 2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된다. 3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3차 최고가격은 4월 10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3차 최고가격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 상승했으나, 4.8일 휴전 발표로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유종별로 보면, 국제 휘발유 가격은 그 이전과 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5일까지 접수된 가처분 신청 건수를 보면 김영환 충북지사만이 유일하게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 기사회생했다. 반면,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법원은 정당의 공천권이 ‘고도의 정치적 성격’을 지닌 자율적 영역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당헌·당규라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어겼는지를 파고들었다.김 지사의 사례에서 법원이 손을 들어준 이유는 명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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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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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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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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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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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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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