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디지털자산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TFT는 디지털사업부 대표가 팀장을 맡으며 상근 팀원 1명과 비상근 팀원 6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필요하면 연장할 예정이다.주요 업무는 금융서비스 혁신과 자본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할 디지털자산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구체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충북 충주의 대표 문화예술제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입고 한층 더 세련된 문화제로의 변화에 나선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는 문화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기획단 ‘청출우륵’이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청출우륵’은 충주예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집중 기획회의를 통해 문화제의 전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기획 조직이다.이들은 조직의 전문성을 다지기 위해 총 4개 팀으로 분야를 세분화해 축제를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9 금산엑스포 신규 주제 발표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새로운 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부서장 및 출연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김경태 충남연구원 박사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지난 2006년, 2011년, 2017년 세 차례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최근 인삼 소비시장 위축과 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삼과 약
충남도의회가 탈권위와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달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는 형식적인 관행과 권위주의적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변화에 나섰다. 의회는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 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또한 도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한 행보도 강화한다. 의장 집
충남 논산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엽채류를 재배 중이거나 스마트팜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부터 현장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엽채류 적용 품종 선택과 육묘와 환경관리 및 양액관리 및 병해충 관리, 생리장해 예방,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지역특화 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함평 지역특화 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검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함평군이 보유한 지역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연계사업을 건의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당진시는 철강산업의 복합적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AI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스틸 클러스터 조성 ▲철강 분야 AX 전환 지원 ▲저탄소 철강 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지난 6월 16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연계해 지역 철강산업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전망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금융회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BNK금융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환율과
한미약품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근육증가와 체중감소 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신약물질 개발 기술을 발표했다.AI가 단백질 서열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한미약품은 지난 12∼16일 미국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 비만 신약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시스템 구축 사업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서비스 확산과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양사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하고,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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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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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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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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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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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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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문 열다…'휴식이 곧 돌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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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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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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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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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장동혁 "당대표 없애자? 원내대표 선거에 당원 의사 반영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투쟁·선거소청을 이끌며 당 안팎의 선거 패배 책임론을 외면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 폐지',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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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남부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역량 집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 답변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영상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 판교, 수지, 광교, 봉담 등 경기 남부 권역을 하나로 연결하여 매일 극심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