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 구강 관리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예방을 돕고자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다.사업은 영종구보건소 의료진이 고령·만성질환에 따른 거동 불편으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가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동상담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의 전세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상담소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에 마련되며, 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소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서류, 위험 요소 분석 등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한다.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신장 기능검사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 검사 ▲성병검사 등 총 47종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특히 구는 올해 학업이나 직장 생활로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평일 오전에만 진행되던 검진을 09시부터 16시까지
충남 당진 송악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지역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감계무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직접 방문한 1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는 삼계탕을 비롯해 과일, 떡 등 정성이 담긴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 50명에게는 자원봉사자, 실습생, 복지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KU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충주에 위치한 캠퍼스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모교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졸업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은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관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캠퍼스에 거점 상담 공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옹진군은 지난 22일, 인천의료원 백령병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서울 동대문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 구는 방문진료를 비롯해 다제약물 관리와 방문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비스를 넓히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본인부담금을 낮추고 대상자 발굴 경로를 넓힌 것이다. 기존에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의 50%를 구가
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를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한다.20일 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동구보건소의 날씬하이소 사업에 참여하는 동구지역 운동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다.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워터파크센터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간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성수기 기간 동안 시민들이 더욱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일일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조치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야외시설 개장 이후 광주시워터파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약 3,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서민 경제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신협중앙회가 모바일을 통해 보증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햇살론’을 공식 출시하며 서민금융 지원 가속화에 나섰다.이번 ‘온라인 햇살론’의 등장은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느라 평일 영업 시간 중 은행 방문이 불가능했던 저소득·저신용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협중앙회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민금융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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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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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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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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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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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예상보다 강한 물가 둔화 신호에도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4일 오전 6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2% 오른 6만310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25% 오른 1883달러, 리플은 +0.56% 상승했다. 솔라나는 +0.51%, 바이낸스코인은 +0.6%로 소폭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09%를 유지했다.13일 발표된 7월 PPI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해 예상치를 하회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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