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여주가 빵으로 들썩인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 8곳과 여주 지역 빵집 25곳이 한자리에 모이고, 여주쌀과 고구마, 땅콩 등 지역 농특산물도 ‘빵’으로 변신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여주골목대빵축제는 단순히 유명 빵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주 농특산물과 지역 베이커리·소상공인을 ‘빵’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연결해 여주만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
㈜오뚜기가 한강에서 즐기던 라면의 맛과 감성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한강 라면은 한강 공원 등에서 라면조리기로 즉석에서 끓여 먹는 대표적인 야외 식문화로, 라면을 먹는 즐거움에 즉석 조리의 재미와 장소가 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이러한 한강 라면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봉지면으로 구현했다.신제품 ‘한강라면’은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을 살렸다. 특히 라면기조리기의 특성을
오뚜기가 한강공원 등에서 즐기는 '한강라면'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한다. 한강공원에서 라면조리기로 끓여 먹는 라면의 맛과 감성을 일상 속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봉지면으로 출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오뚜기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출시하고 9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한강에서 라면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점에 착안해 장소에 국한됐던 한강라면의 재미를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한강라면은 라면조리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관련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을 위한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연구단지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한국과 미국 시카고,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다.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는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조미소재를 다양한 식품에 적용하고, 고객사가 요구하는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번 싱가포르 센터는 아태지역
  농협 괴산군지부와 괴산증평축산농협은 ‘2026 괴산고추축제’에서 괴산한우 공동브랜드인 ‘자연의 약속’ 홍보와 시식·할인 행사를 했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축협조합장 등 임직원은 3일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괴산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 기간 100g당 등심은 1만2000원, 안심은 1만5000원, 채끝과 모둠은 각각 1만3000원을 약 10%의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연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홍기 조합장은 “괴산한우 자연의 약속의 뛰어난 품질과
제주의 특색을 담은 지역 브랜드 14개사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서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온 제주, 메이드 오브 제주’를 주제로, 제주에서 만들어지고 제주를 담은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와 다양한 브랜드가 모이는 성수동에서 제
제너시스BBQ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AI와 데이터를 중심에 둔 글로벌 성장 전략을 내놨다. 해외 매장 확대에 그치지 않고 BBQ 고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국가별 시장에 맞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2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전날 경기 이천 치킨대학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F&B 기업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기념사에서 핵심 전략으로 AX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라이제이션 2.0, 서스테이너블 플랫폼을 꼽았다.AX 트랜스포메이션은
예천군은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출시한 복분자 리큐르 ‘복도만취’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복을 전하고 행복에 흠뻑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복도만취’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지역산 복분자 과즙을 더해 색과 향을 극대화한 리큐르로, 알코올 도수 6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착한농부는 원료 선정부터 배합·숙성·품질 안정화까지 전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전통주의 맛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개발에
충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예산해봄센터 공유주방에서 북향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문화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희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북향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북향민에게 북한 음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북한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만든 음식은 북한의 대중 음식인 냉면과 말이떡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음식에 담긴 북한의 생활문화와 음식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산림청은 8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양삼’을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산양삼은 자연의 모습에 가까운 산림환경에서 오랜 기간 재배되는 대표적인 약용 임산물로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8월, 건강과 활력을 챙기기 위한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산양삼은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에서 인공시설 없이 생산되고,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인삼속 식물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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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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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 거동 불편 가구 방문 이발봉사 실시
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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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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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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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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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조합 내부의 파열음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파열음이 터지게 된 발단은 김성호 현 노조위원장이 사측 경영지원본부장과의 부적절한 골프회동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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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소규모 취업상담회 in 위덕대’ 개최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위덕대학교 성취관에서 지역 의료기관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이 참여한 가운데 위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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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三淸)의 고장 산청, 스크린을 넘어 일상으로 스며들다
‘황매산의 드넓은 은빛 억새 평야를 가르며 달리던 병사들의 숨결, 남사예담촌의 고즈넉한 돌담길 사이를 거니는 왕과 왕후 그리고 넷플릭스 화제작과 예능 속 출연진이 찾아가 소원을 빌던 동의보감촌 기바위의 풍경까지.’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경관을 품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최신 OTT 시리즈, 시청자의 발길을 이끄는 리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아온 촬영 명소의 메카다.예로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답게 산청은 카메라에 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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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와 함께하는 활기찬 주말!” 경남도, 다자녀 가족 야구관람 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20일 낮 12시 창원NC파크에서 도내 다자녀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와 함께하는 다자녀 가족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경남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를 소지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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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국내 대표 클래식 연주자 3인의 특별한 만남
낙동아트센터가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낙동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콘서트홀에서 세 연주자가 함께하는 ‘비르투오소들의 조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낙동아트센터와 에이엠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여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